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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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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피 그립톡 만든 초등학생 대통령상 수상![]() 화재 뉴스를 본 초등학생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휴대전화 그립톡을 만들었습니다 경남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양은 2024년 부천 호텔 화재를 접한 뒤, 대피 중 유독가스를 덜 마실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소방서 체험에서 화재 피해의 주요 원인이 연기와 유독가스라는 설명을 듣고 늘 곁에 두는 휴대전화 그립톡에 호흡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평소에는 그립톡으로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하면 펼쳐 코와 입을 가리는 방식입니다. 내부의 활성탄과 부직포 필터가 유독가스와 미세입자를 걸러주도록 설계됐는데요. 성능도 실제 화재에서도 5분이상 버틸수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분이면 초기 화재에서 충분히 대피가 가능한 시간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초기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은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중·고등학생의 작품을 제치고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첫 발명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은 김 양은 상금 300만 원도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천잰데?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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