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현학적인 혈당 어쩌고 그런건 의료진과 상담하고 그냥 체감을 말해줄게

간단히 말하면 의지를 돈 주고 사는거임. 네가 뭔가를 안먹기위해서 원래 참아야했다면 그 참는다는 의지력 소모가 없어지는거임.
자연스럽게 안먹으니까.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내 선택으로 안먹게 되는거임

그래서 마운자로 유지하는 동안에는 데이터적으로 요요가 없는거임. 김신영을 봐. 아무리 초인적인 인내심이 있어도 언젠간 꺾일 수밖에 없음.

그럼 맨날 단약하면 다시 찐다던데< 가 나오는데 마운자로는 기본적으로 평생 맞는 약임. 내가 말한거 아니고 제약회사 + 서울대 의대 교수가 말한거임.

그냥 유지용법 쓰면서 다음 약 기다리는거지.
이만큼 뺐으니 이제 약 끊어도 되겠다< 이러면 요요 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