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고 덥지 않은 딱 좋은 온도에
거실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노란 조명을 켜놓고

길에 차도 사람도 안다녀서 아주 조용하지만
멀리서 찌르르 하는 벌레 소리만 들리는 고요하고 어두운 밤

쇼파에 앉아서 그걸 감상하는데
늘 원해왔던 풍경이라서 계속 보고싶어지네...
어릴 적 추억을 되새김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