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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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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원해왔던 풍경이라 자기가 싫어지네..선선한 바람이 불고 덥지 않은 딱 좋은 온도에
거실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노란 조명을 켜놓고 길에 차도 사람도 안다녀서 아주 조용하지만 멀리서 찌르르 하는 벌레 소리만 들리는 고요하고 어두운 밤 쇼파에 앉아서 그걸 감상하는데 늘 원해왔던 풍경이라서 계속 보고싶어지네... 어릴 적 추억을 되새김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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