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A라는 입사한지 3년된 직원이 있는데 허리아파서 치료해야한다고 휴직계를 냄.

전개
A : 그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허리를 다쳐서 그만두고 쉬다가 우리 회사 입사했는데 일하다보니까 다시 아프다.
회사 : 전회사에서 다친거니 우리랑 상관은 없는데...뭐 치료받고 멀쩡해지면 다시와라 ㅇㅋㅇㅋ

위기
치료중인 병원 : 이거 산재요건인데? 산재신청해봐라.
A : 그래? 신청ㄱㄱ
노동청 : 그래. 이거 산재맞아. 마지막근무지인 땡땡회사(우리회사)에서 산재처리해줘..
땡땡회사 : ????시발 이전회사에서 다친걸 왜 우리한테 ㅈㄹ? 이럴거면 우리는 애초에 A를 채용안했지 개새끼들아.

결말
노동청 : 아 모르겠고 니네 산재야.
보험공단 : 산재보험요율 올릴께~
땡땡회사 : 아...시발 똥밟았네 ㅈ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