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리 스머

처음엔 아 뭐 제가 퍼클런 대리라도 함? 근들갑 ㄴ 스탠스 하다가
갑자기 눈물의 캐릭터 삭제를 하며 로아를 접음


2. 공대 탈퇴 스머

처음엔 쫀지라는 파급력 & 성향을 알고 공대 신청했겠지만
갑자기 눈물의 하소연을 하며 공대 탈퇴함


두 사건의 공통점은 '공감'과 '팩트'가 상충한다는 거임
팩트는 1. 대리를 한게 맞고 2. 알고 신청한거고, 못한게 맞음.
그냥 사과하고 그냥 알아서 하면 됐음


근데 여기서 갑자기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리며 사건이 진행됨
여론이 이상하게 흘러감

1. 친구가 대신해줬을 수도 있는건데 한명 접게 만드네 ㅠㅠ 로벤 살인스텝 씹쌔끼들 ㅠㅠ 
2. 어떻게 사람한테 못한다고 말을 할수가 있지 ㅠㅠ 존나 너무하네 씹쌔끼들 ㅠㅠ


1. 생각해보면 퍼클런도 아닌데 너무한건가 싶기도 함
2. 퍼클런이지만 그래도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박는건 너무한게 맞는거 같기도 함

뭔가 익숙한 흐름의 PTSD가 느껴짐

결국 '미안해' 라고 내가 내뱉어야 이 대화가 끝나는
뇌리에 강력하게 박혀있는 그 흐름이 느껴짐

그거 때문에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음
반박시 모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