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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14
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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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로또 가게 처음간곳 진짜 친절하더라맨날 역앞에있는데 갔는데
이번에 다른곳 갔거든 역앞에있는데는 중년아재가 하는데 여는시간도 11시 느지막하게 열어서 로또 사도 말도없이 그냥 돈받고 자동 윙뽑아서 내주고 저번에 내가 번호찍고있을때 누가 결제카운터에서 카드되냐 물어보니까 말도없이 옆에붙은 ‘카드안됨’ 종이붙은거 툭툭 두드리더라고 암튼 이번에간데는 첨가본데인데 여긴 좀 유동없는 외진 사거리에 있음 여기도 똑같이 중년아재가 함 들가니까 엄청시원하고 방향제뿌렷는지 향도좋고 오자마자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하더라 로또 사니까 봉투 담아드릴까요? 물어보고 나가니까 엄청크게 로또 대박나세요! 하면서 고개숙여서 인사하더라 복권가게에서 일케 친절한거 첨봄 장사 안되니까 사장님이 절박해진건지 근데 장사는 역앞이 ㅈㄴ잘됨 ㅋㅋㅋ 난 이제 저기가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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