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마다 남자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피부도 희고 팔다리도 얇고 털도 없는 이쁘장한 애들이 있는데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는 애들이 수업 시간에 걔를 무릎 위에 앉혀놓고 만지작거린단 말이야?
그러다가 걔가 열받으면 엉덩이를 막 비비적 대는데
그러면 밑에 있던 애가 선생님한테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말하고 나가면
위에 있던 애도 저도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이러고 따라나가서
한참 있다가 들어오는데
화장실이 그렇게 더운 것도 아닌데 둘이 땀범벅이 되서 들어오곤 했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