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과장이 오더니

"대상포진 전염이 잘 안되는거 아는데 어디서 주워듣고 전염된다고 휴게실 같이 못쓰겠다는 사람이 나왔다. 미안한데 한동안은 따로 쉬자"

.. 수포가 터지거나 해서 그 수포내부 바이러스가 직접 맞다아야 환부에 닿거나 하고 수두안걸렸던 사람이나 면역력 낮으면 전염될 수 있다 인데

뭐 그래 이해할 수는 있는데
혹시라는게 정말 어쩌면
내가 거즈로 싸매놓고 가리고 있어도 그래 진짜로 어쩌면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차라리 와서 직접 얘기하던가
지들끼리 쑥덕대다가 그걸 중간관리자 통해서 알린다고?

기분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