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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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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에 화나면 쌀숭이가 아닌 이유나만해도 1년전엔 엄거래가 보면서 게임의 흥망성쇠를 논하곤 했었는데
1년 쉬다가 일숙 전부 유기&싱글만 돌리는 지금은 이만한 갓겜이 없음. 일례로, 입장 업적들이나 먹어볼까 하고 들어간 카제하드 트팟에서 1시간도 안돼서 클리어함. 이 1시간따리를 선발대들이 며칠씩 시간을 박았었구나-에서 오는 그 묘한 배덕감이 참 좋았음. 지금 내가 1760레벨에 전투력이 3300임. 보석 올7레벨. 쌀숭이 맞제? 선발대 대우 안해주는건 로아의 오랜 관행에서 오는 믿음 그런거라 절대 스펙업에 투자 안할 예정. 반년~1년 단위로 늦게 따라가면서 업적작이나 하는게 목표임. 이 상황에서 쌀값? 떨어질수록 나는 존나 좋음. 여차하면 적은 돈 쓰고 선발대 라인에 진입할 수도 있다는거니까. 뭐 대놓고 엄거래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떨어진 쌀값보다 더 싸게 패키지 뿌리고있잖슴? 재료야 낙원이 든든하고. 그러면 이 상황에서 쌀값으로 화내는 사람은 둘 중 하나임. 작업장이거나 선발대거나. 그러면 적어도 어느정도 선발대라는 티가 나는 사람이 쌀값에 대해 논할때는 무지성으로 쌀숭이라고 몰지 말고 그래그래 화가 날만하다 하고 다독여라도 주셈. "아닌데 나 선발대인데 화 안나는데?" 하는 위인이시라면 화가 안나게 생각을 전환하는 팁을 친절히 알려주셈. 같은 완자인데 왜이리 매정히들 구실까.. 암튼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니까 적당히들 돈 쓰시고 그래도 선발대 하시는 분들께는 무한한 리스펙을. 스마게가 무슨 회사인지 다 아실만한 분들이 너무 열내신다 ![]() 21.09.27 첫 떠상제보 23.05.24. 떠상제보 14765회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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