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이 아조씨가 (구)아브 트라이를 박던 시절..
3관에서 별 색깔보는게 자신없어서 네모를 담당함

같이 트라이하던 지인이 잡일은 워로드가 하는게 맞지 않냐?
라고 장난스럽게 고로시를 시전했는데..

나는 그걸 다큐로 받아들여 버렸고
직무유기를 한것같아 마음이 매우 불편했음

공대는 긴 시간동안 별딜 근처도 못가다가
우여곡절 끝에 별딜을 처음으로 맞이했고..
다들 약속된 자리에 가서 기믹준비를 했는데..

처음부터 공대원들에게 혼자 미안함을 가졌던 나는
마침 별딜러들이 나와 같은 파티인걸 확인했고..

나 대신에 기믹을 해주는 고마운 별딜러들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도록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에..

시원하게 중앙에 1각을 쳐박고 별을 다 깨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