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실력의 영역이 맞음.

문제는 그 노력이 남들이 보기에는 갸우뚱하게 만든다는 거지.


사실상 8초마다 다른 스킬 하나씩 누르는 건데, 이게 뭐가 어렵지? 라고 생각하기 쉬우니까.


결국 실제로 들어가는 노력과 타인이 체감하는 난이도 사이에 괴리가 있다 보니, 계속해서 서폿은 쉽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롤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혜지폿이라고 불리는 유틸폿들도 쉬운 포지션은 아닌데, 타 라인 입장에서는 그냥 타겟팅 스킬로 아군 클릭하는 게 뭐가 어렵냐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봄

애시당초 다른 게임에서 서폿 계열 할때 버프 잘 돌린다고 칭찬 받은적 있음? 걍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이걸로 실력을 가르게 만들었으니 이게 인식이 될 수가 있나?

개인적으로 이번 기회에 버프는 다른 게임들 처럼 날먹으로 만들고 중요한 스킬을 중요한 타이밍에 잘 쓰는게 더 눈에 띄게 더 강화하는쪽이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