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의 첫번째 더퍼스트 이벤트

어둠군단장 카멘=2023년 9월 13일

두번째 더퍼스트이자 1부의 최종보스

대악마 카제로스=2025년 8월 20일


더퍼스트 이벤트가 반드시 2년 주기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확정된 것은 없지만
지난 두 차례의 더퍼스트 주기라던지
2부의 전체적인 볼륨을 고려했을때

내년 8~9월, 더퍼스트 이벤트가 개최될 확률은 상당히 높다고 보여짐


다만 앞선 카멘이나 카제로스만큼의 빌드업이 이루어진 빌런이 많지는 않아서
겨울에 진행될 알데바란 패치에서의 스토리 진행정도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꺼낼만한 카드는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에

내년에 더퍼스트가 개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예상 가능한 2부의 첫 더퍼스트 후보

1 신 안타레스

올 겨울 새로운 레이드 타입인 '신 레이드'가 풀림과 동시에 첫번째 신 레이드를 처리하면서 서사를 쌓고
바로 내년에 두번째 신 레이드로써 등장할 가능성
신 안타레스가 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은 역시 카단이 적으로써 등장한다는 말과도 같다
안타레스는 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인물이고, 할은 로스트아크 메인 서사를 관통하는 핵심 사건을 설계한 것으로 추정되는 흑막인만큼 비중있게 다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1부부터 빌드업된 네임드이고 카단의 서사까지 곁들여진다면 더퍼스트 이벤트의 주인공으로써 등장해도 손색이 없다


2 바실리오

황혼의 세력은 라사모아 탈환 이후 소수의 결사대로써 잔존하겠지만
가장 강대한 황혼의 본산이자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 바실리오는 여전히 세이크리아 동부에 남아 그 세력을 유지할 것임
바실리오에 대한 빌드업이 아직은 좀 부족한 감이 있고 나름대로 황혼의 최고 수장인만큼 내년에 더퍼스트로 쓰이기엔 이르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카멘의 사례처럼 전투 이후에도 보스가 생존해 서사를 이끌어나간 케이스가 없진 않아서
겨울 알데바란에서의 빌드업 여부에 따라 충분히 더퍼스트 후보로 나올만한 인물이라고는 보여짐


3 세번째 그림자

뇌피셜로 생각하는건 그림자 레이드와 신 혹은 황혼 레이드가 퐁당퐁당 식으로 전개되면서
신에서 하나 그림자에서 하나 더퍼스트가 나오는건데
그림자에서 더퍼가 나오려면 아무래도 쿠크세이튼이 맞지 않나 싶어서 그림자에서의 더퍼스트 후보는 잘 모르겠음



이정도일듯

내년 더퍼스트 큰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