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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15:18
조회: 3,125
추천: 29
[긴글]8천따리 선발대 호소인이 보는 이번사태먼저 본인은 8천 따리 창술 유저임 1. 첫째 대학보내기 메타로 부캐는 엔컨 쳐다도 못보는 수준이고, 2. 돌로리스, 홍군 혹군 3주차, 죽부자 5주차 온몸비틀기로 땃음 3. 월 과금은 아제나 + 패키지 좋은거 나오면 한두개 사는정도임. 소위 그간 말해온 선발대 호소인(중위유저)들 중에서 문닫고 들어가는 유저였음. 1. 이번 모르둠-카제로스 이벤트 대한 생각 - 나는 나메 안갔으니, 주말 너프상태에는 의견 없음. - 앞으로 로아가 돈 많이 쓴 상위유저 대우하겠다? 이견 없음, 그런데로 게임 할것임. 본인 결혼하고,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는 지극히 평범한 성인유저 1임 취미생활이 로아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게임도 몇개 더 하고 있음 그러니 패키지 정도도 아니고 월 100, 200만원 쉽게 게임에 투자할 수 있지 않다는 말임. 아마 로아를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이 이럴것이라 나는 생각함. 그럼 이런 유저기준 레이드 및 칭호따기가 쉬웠냐? 아님 공팟에서 개같이 구르고 욕하고, 잡기 못피하는 유저들 공낙피증 안나오는 폿, 디피 10도 안나오는 통나무들 진짜 수없이 많이 만남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확실히 받았는데 재미없다고는 생각안했음, 깰때도 성취감 있었고 근데 이번 모르둠??? 나메는 쳐다도 안봄 ㅋㅋ 애당초 나메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니, 주말 너프에 대해서는 따로 의견이 없음. 어짜피 로아의 멍청 운영이 문제지. 그런데 어제 라방을 보니 모르둠 클리어 지표가 9600 / 9100 ??? 내 기준 어림도 없음 이게 패키지 10만원 20만원으로 커버가 될꺼 같지도 않음 덕분에 하드간 판단이 최선이라고 확신하게 됨. 시원하게 던지고 지인들과 하드가서 추억팔이 하면서 '크~ 몸이 기억한다. 깔깔' 웃고 1, 2트만에 깨고 재밋었다 다른게임할까?' 하고 게임 다 끔 덕분에 6캐릭 다 돌리던 일숙 이제 휴게가 쌓이기 시작했음 (하드가는데 온몸비틀어야하는거 아니니까) 근데 이게 나'만' 그런거고, '나 같은' 사람이 소수이면 또 스마게 입장에서 그럴수 있다 생각함. (내가 내부 데이터를 모르니 내가 소수인지 다수인지, 매출에 어느정도 영향인지는 당연히 모르고) 또 그렇기 때문에 딱히 문제라고도 생각안되고 라카칠 같은거 생각도없음 게임사가 상위유저 대우 해준다고 하면 해주는거지 그걸 뭐 감놔라 배놔라 할 생각 없음 애당초 돈 천만원, 이천만원 지르는 사람이 rpg에서 대우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러니까 나는 이제 과금을 더 줄이고, 플레이 타임이 더 줄지언정 딱히 당장 로아를 접을 생각은 없음. 2. 그럼 8천 따리의 불만은 어디로 가는가? - 대재학 사단 로아팀 일 못하는거는 말하기 입아프고, 글쓰기 손아픔 - 인방에서 여론 형성 했잖아, 선발대 대우, 선긋기 해달라고 근데 그 결과 중위권 유저들 놀이터 출입 금지당했네??? 기분나쁘네 근데 니들은 왜 안쳐맞음? 현재 대재학 사단 로아가 일 못하는거 너무 잘 알고 기본적으로 문제의 원인이 로아라는것은 너무 당연할테니 말을 아끼겠음. 그런데, 이제 내 입장에서 불만이 생기는 곳은 '일부' 인방임. 인방은 좋지, 게임 홍보도 되고, 정보도 주고, 타 유저 가려운데 긁어도 주고 인방의 효과를 대부분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데 이번 벨가르딘 끝나고, "이게 진짜 선을 그은게 맞냐?" 라던가 9000/9500 되는 유저들 초대해서 "로아 문제가 뭐인거 같냐?", "이 게임은 선발대 대우가 없다." 등등 엄청 꼬집었잖아? 물론 꼬집을수는 있지, 충분히 다룰만한 주제기도 하고, 나야 그렇게 돈많이 쓴 천상계도 아니고 플레이타임 일주일에 몇백시간되는 헤비유저도 아니니 '음 저들은 저런 고민이 있군' 하고 방송을 봤는데... 여기 인벤도 그런 인방의견 듣고 막 글올리고 여론이 형성되니까 대재학의 원숭이손이 발동해서 상위유저들에게 제공된 '새로운 놀이터'가 추가된게 아니라 엔컨을 잘 즐기던 유저중 하위층을 놀이터에서 쫓아내버린 느낌이 나는 놀이터가 만들어짐 재탕 레이드고, 선 긋는다고 경고했고,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그게 왜 니들 놀이터라고 생각했냐고? 그야 여지껏 그래왔으니까, 몰랐으니까, 안알려줬으니까 - 선긋는다 해놓고 벨가르딘에선 왜 안그었는데? - 홍군 혹군 온몸 비틀어 땃는데, 왜 뇌군부터 안되는데? - 입장렙은 1780인데 여기 평균전투력이 얼만데? 1막 6500 2막 7500 긋다가 왜 3막 9600에 긋는데? 뇌군'만' 못따는게 문제임? - 홍군 혹군 따면 뭐함 어짜피 뇌군 따고나면 아무도 홍군 혹군 안끼는데 파군 나오면 안낄텐데 - 1막 깨고 스펙업해서 2막 깨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노력하면 3막 깰꺼라고 생각안듬? - 3막 난이도 조정 하면서 상위유저 박은 시간은 아까워? 그럼 중위유저 1막-2막 박은 시간은...? 중위유저도 진작 선그엇으면 1막, 2막에 8주 안박았어 - 왜 귀하게 키워놓은 내 새끼(내캐릭) 놀이터 못가게 하는데? 차라리 벨가르딘이 말한데로 엄청 어렵고, 이벤트 레이드가 쉬웠으면 또 납득이 안가는것도 아니야 그럼 아 신규 그림자 레이드는 이제 선발대 즐기게 해주고 우린 하드갔다 천천히 나메로 올라오란거구나 이러고 이벤트가 쉬우면 한정된 축제니까 모두 편하게 즐깁시다라고 납득이라도 간다고 근데 반대로 만들어서 왜 허겁지겁 유저 빵댕이나 걷어차서 빨리 달리라고 몰아세우냐고 잠깐 딴길로 샛는데, 이건 로아의 잘못이지 스트리머의 잘못은 아니지 근데 나와 유사한 입장에서 해당 스트리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솔직히 어떻겠어 "아 왜 괜히 쓸데없이 여론을 몰아가지고..."라고 하는 생각 안들겠어? 선발대 대우 제대로 해달라는, 선 그어달라는 발언들 많이 했었잖아? 또 그거 인벤으로 퍼날나르고, 또 인벤 글읽고 반복해서 여론 만들었잖아? 근데 내 주변 중위유저들 로아에 흥미 떨어지고 놀이터 출입금지 당해서 재미없어져서 게임안하는데 이제 와서 중위유저 빠지니까 위기감이 느껴지기 시작해? 로아는 운영이 지금 위태로우니까 메이플 같은 다른게임, 모바일게임, 광고게임 슬쩍슬쩍 기웃거리고 '아 나는 로아에 진심이었는데.. (먹먹), 게임 망가져서 힘들어요...' 이게 고깝다는거야 본인들 스피커가 세서 막 특정직업 어려울때 스코프 받아서 버프도 좀 받고, 내가 몰랐던 정보글로 배워도 가고, 효율 사이트 소개도 받고 나같은 라이트 유저야 엄청도움되지 그러면 유튜브도 봐주고, 좋아요 구독도 누르고, 후원도 하고 근데 이번엔 반대로 본인들 상위유저 대우 해달라고 해서 디렉터가 선 긋다 잘못 그어서 중위유저 박살났잖아? 그럼 이건 본인들 책임없어??? 자꾸 상위유저만의 컨텐츠 늘릴려고 온몸 비틀면서, 그 결과로 게임 각박해지잖아? 근데 방송에서 '아 저 공팟 많이 돌아다녀요, 그때 취업 거절 당할때 기분 얼마나 상하는지 아세요? 제가 님들보다 더 많이 게임하고, 더 많이 당해서, 더 잘 알아요' 억울하다 하는데... 뭐 다른 요인있겟지만 게임 말랑해지면 그렇게까지 밸러스로 불 안타, 거절안하고 애지간 하면 조금 모잘라도 데려간다고... 요구하는게 상반되잖아... 상위유저에 대한 컷, 명예를 자꾸 제한을 두고, 빡빡하게 관리하면 상위 컨테츠드에 속한 유저들이 말랑말랑 해지겠냐?? 주말에 긴급 패치들어와서 상위유저 박탈감과 먼저 쓴 돈에만 집중하고 상위유저 대우를 부르짓던 스트리머 중에서 진지하게 접혀진 다수의 중위유저에 대해 언급하거나 걱정하는 영상은 딱히 본적이 없는 것 같음. 로아가 잘못하는거 이외에도 게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여론도 게임이 흔들리는 원인이 될텐데 여론을 주도하는 스피커들에 대한 비판은 없고 로아랑 디렉터만 뒤지게 패고 있으니 드는 생각임. 인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함. 공감이 많거나, 건설적인 의견있으면 추가로 글써보겠음. 로아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부분도 많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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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