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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17:37
조회: 5,980
추천: 23
내가 메이플로 갈 수 없는 이유1. 로아에 비해 너무 하드함, 일주일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로아의 2~3배라고 생각.
로아는 수목에 총합 10시간 미만으로 거의 모든 레이드와 낙원 등 주간컨텐츠들을 6캐릭 끝낼 수 있는데 메이플은 사냥이라는 요소와 보스, 주간컨텐츠 등이 주간 10시간 이상은 아득하게 넘어섬 로아 말고 하는 게임 4~5개인데 메이플 하면 진짜 메이플만 하게 될 것 같아서 좀 그렇고, 현생 바쁠때 유연하게 안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함. 2. 2d 횡스크롤 액션의 불호 진힐라 출시때즈음 메이플 접었었는데 이게 컨트롤적인 영역에서 불호가 너무 컸음. 그 환경에서 보스를 깎고 컨을 성장시키는게 뭐랄까 크게 재미가 없었고 나랑 너무 안맞았었음. 딜 사이클 잘굴리기, 보스 패턴 피하기, 기믹하기 이건 뭐 로아랑 같을 수 있는데 그걸 상하좌우로만 피하고 수행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고 컨이 잘 늘지를 못했던 것 같음. 그냥 나랑 메이플의 조작 방식이 잘 안맞는듯? 컨을 하면서 재미있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불쾌함이 더 컸던 것 같음. 그래서 로아 왔을때 발비쿠 하면서 진짜 재밌다고 느꼈었음. 3. 개비쌈 로아는 뭐 지금까지 4~5년간 500~1000사이 쓴 것 같은데 이정도만 해도 대충 선발대 호소인 라인까지는 충분하고 시간 더 박고 더 효율적으로 게임했다면, 팔찌 운이 더 좋았다면 더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선발대 호소인 라인 들어갈 수 있었을거임. 근데 메이플은 위가 끝이 없이 높고 진짜 억단위로 넣어도 충분히 그게 소화가 되는 게임이여서 계속 성장을 하고 싶은 나의 플레이스타일 상 분명 계속 끝도없이 돈 박아서 몇천만 단위 돈 썼을 것 같음. 주간 bm들도 메이플이 로아보다 더 매운 것 같아서, 아직 그정도로 여유있는 삶을 살지 못해서 시작하기가 두려움 ㅋㅋ 그래도 신창섭이 바꿔나가는 메이플 보는 맛이 있어서 구조 분석 영상들은 계속 챙겨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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