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든 게임이 오래하면 질리기 마련인지라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듬

몇년 하다보니 그냥 게임 자체에 흥미가 떨어진거라 ㅋㅋ

다만 그래도 관성으로 계속 해오던건데

이번에 뇌군때 도전하다가 갑자기 직장이 너무 바빠져서

트라이 시간 자체가 좀 부족해져서 못땄거든

그게 심리적인 일종의 트리거가 된건지

아님 계속 무의식적으로 휴식을 가질 계기를 찾던 중이었던건지

스펙 좀 내리고 쉬었다가 겨울에 알데바란 나올때 쯤 다시 복귀할 생각이 확 들더라

감가 이미 엄청 먹은거같긴 한데 ㅋㅋ

더 떨어지기 전에 쌓아놓은 골드랑 배럭 보석 좀 처분하고 대충 본캐 숙제 레이드만 돌리다가

겨울복귀?

게임을 아예 접을거같진 않음 ㅋㅋ 다만 좀 쉬고싶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