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가 망한다면 모든게 전부 처음으로 돌아겠지 (이관을 기다리며...)
로아가 망한다면 누구도 잘지내야고 묻지 않겠지 (친추창에 떠나간 사람들을 보며...)
로아가 망한다면 더이상 위로할 말도 없겠지 (징징이들도 사라져 위로할 사람이 없어...)
끝나지 않는 방학처럼 (사림이 없어 숙제를 못끝냄)
정말로 세상이 망했으면 좋겠어...

잘나가던 누가 망했다면 끝까지 기사를 보게 돼
내 사정은 달라진 게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살짝 후련해서 (이 부분은 증오만 남기고 떠나간 유저의 맘이 아닐까 싶고...)

로아가 아포칼립스 시대 도입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