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뇬 10000찍고 레벨도 290찍고나서 달성감에 기뻐하고 있던 상황에
이제 스펙업만 남았구나 하고 다음 목표를 설정하려고 하니 이번 개선안을 보고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좋아서 고른 직업이기야 한데 점점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기분에 맘이 아프네요..
증오... 제 마음속 깊은 곳부터 증오 스택이 쌓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