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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나서버 여미새 박제합니다
 (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4624540)
2. 2년 가까이 이어진 쪽지남 저격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5847854)

을 보고 해명글이라고, 저랑 제 친창 닉 다까시고 글 쓰셨길래.
* 안녕하세요 샹콜입니다. (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5918890 )
반박글 올려드립니다.

현 닉 샹띨. 전 닉 샹콜님.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과 6개월 전 저격당한 “샹콜”입니다.

어제 저녁 고확을 쓰고 나서 또다시 저격글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 잘못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은람님이 써 올리신 글의 내용이 다소 일방적이고, 은람님에게 불리한 이야기들은 전혀 써 올리지 않은 것이 억울할 뿐입니다. 그래서 지워달라는 부탁을 드렸었고, 읽고 불쾌해하실 것을 알면서도 쪽지를 보내게 됐습니다. “응어리”질 것 같았습니다.

1. 
본인 잘못을 알고 있다는 사람은
이번 일과 관련된 친창 A님이 연락을 하지말아달라고 여러번 얘기를 하고,
답장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인 29일까지 지속적으로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은람님에게 몇 마디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은람님은 그 ‘오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오해’가 무엇인지 정확히 짚고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글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물며 그 ‘오해’가 대체 어떤 얘기인지 면전에서 여쭙는다면 구체적으로 하실 말씀도 없지 않으신지요. A라고 지칭했던 소름님과 은람님 두 분 사이에 저로 인한 오해가 생겼다는 부분도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거짓말’ 때문에 차단을 했다는 말에 진실로 당당하신가요. 그렇게 믿고 싶으신 게 아닌가요.사람 착해 보여 못받아칠까봐 아무말이나 지어내시면 곤란합니다.

이런 얘길 다 떠나서 저격글의 모든 스샷, 내용들 대부분이 은람님이 저를 차단한 후의 일들이지 않습니까. 왜 그 전 상황들의 내막은 쏙 빼놓고 마녀사냥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 마녀사냥이요? 

님 큰 길드에서 쫓겨나오듯이 나와서,
그 길드 사람들이 님에 대한 안좋은 얘기 하고

제가 힘들면 제가 있던 길드에 추천해줄까 라고 얘기를했었고
저보고 자기가 길드에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소름이 한테는 너희 길드 들어가 있겠다고,
저한테 아무 언급도 없이 소름이의 길드에 갔습니다.



그 뒤에 저한테는 소름이 길드 나오고 싶고, 제가 있는 길드 들어가고 싶은데
소름이가 자기를 부마에 올려놓고 안놔줘서 못간다고, 
소름이한테 길드 나간다고 말하기 무섭다고 그래서
제가 소름이한테 대신 얘기해줄까 라고도 얘기했었습니다.


근데 정작 소름이는 샹콜에게 부마를 줄 생각이 없었고,
샹콜 본인이 소름이에게 본인이 길원 모을테니깐 부마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샹콜닉도 버리고 나서 
제가 닉변된걸 보고, 그 닉 어떻게 할꺼냐 니가 쓸꺼냐 물어보니깐
한테 그런 닉 누가 하냐고 그냥 버렸다고, 
제가 몇번이나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을때 
저보고 그 닉 쓸사람 없으니깐 니가 하고싶으면 해라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워진 닉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소름이에게는 샹콜 닉을 버리고 다른닉으로 닉변하기 전부터
그 닉을 소름이한테 주기로 말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걸 저에게 샹콜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언급하지 않았고 
결국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가 먹기로 한 닉을 뺏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 소름님 코멘트
닉을 누구를 주던지 상관은 없는데,
약속을 했으면 그 닉을 다른사람한테 줄것 같으면 언급이라도 해주셨으면 기분이 덜나쁘지 않을까요?
저는 그 닉 먹으려고 메포도 15000원 준비해뒀었는데 ^^

 



시작은 2018년 겨울이었습니다. 10월 쯤 신수강림이라는 코디템을 두고 서로 이쁘다고 얘기하며 친해진 은람님과 친창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인사는커녕 글자 한 자도 주고 받지 않다가 입이 간지러우셨는지 어느 날 제게 디코를 하자고 말씀하셨고, 보스할 때 빼고는 누구와도 1:1로 디코를 해본 적 없던 제게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말동무가 돼 주셨습니다.

하기 시작하면 평균 2~3시간 동안 디코를 했고 길어지면 새벽까지도 하곤 했습니다. 게임할 때뿐만이 아니라 침대에 누워있을 시간에도 모바일디코로 저에게 연락을 해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같이 롤도 하거나 에스페라에서 농땡이를 부리면서 사적인 얘기도 나누며 그렇게 한 달여간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혹자들이 x목질이라 하는 것을 저도 옛 길드를 매개로 해왔었고 고확, 팻말 등 어거지로 채운 친창 100명이 아니라 이 글을 보는 모두에게 가소로워 보이는 조그만 노력과 우연, 올드 유저/고스펙 타이틀 덕분에 100명을 채워봤습니다. 얼굴은 서로 알지 못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실 사람들만큼의 친근감을 가지게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며 여러 사람들과 친목을 다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친목질을 해왔음에도 랜선이라는 벽 때문에, 그 어느 누구와도 깊은 사적인 얘기나 마음에 담고 있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었고 장보러 가면서 통화를 해본 적도, 잠을 참으며 새벽까지 통화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은람님은 저와 컴퓨터디코를 하다가도 시간이 늦어 서로 컴퓨터를 꺼야 하는 상황이 되면 ‘폰으로 디코걸게’ 라며 컴퓨터를 끄고 나서도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하셨고, 대화 속에 휴지가 많았는데도 서로 끊지도 않고 오랫동안 통화했습니다.

3. 어디서부터 이걸 찝어줘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저 당시에 디코를 처음 시작했어서, 
주변 친창에 디코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같이하자고 했었고
님이 디코를 누구랑 같이 해본적 있고 없고를 제가 어떻게 압니까.

님이랑 디코하면 거의 같이 롤을 했었어서 디코 시간이 길어진거고,
메이플 할거 다하고 롤하고 하니깐 디코도 새벽까지 하죠.
그리고 저 당시에 허리 디스크때문에 사냥하다가도 누워있으러 갔었죠.

그리고 저는 그때도 지금도 화공 계정을 따로 키는게 아닌이상 컴으로 디코를 안합니다.
'폰으로 디코걸께' 는 제가 한말은 아닌것같은데 ㅋㅋ
제 노트북 이어폰 단자는 고장난지 3년이 넘었고, 
제가 올 초에 에어팟을 사기 전까지 제가 컴으로 음성으로 디코한적이 없었죠. 

그리고 시발 남친 있다고 몇번을 더 말해줬어야 내가 선을 제대로 그은겁니까.









사람 좋아하는 데 외모 중요하겠죠.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얼마나 올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는지를 대강 알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껍데기만으로 사람 판단하지 말란 소리가 있지 않은가요. 그래서 호감이 생겼습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깊이가 있는 것 같았고, 마음까지 깊어 보였습니다. 만나서 얼굴을 본 적이 없었는데도 종종 늦은 시간까지 이야길 나누다보니 좋은 감정이 생겨버렸던 것 같습니다. 남자들끼리 이렇게 오래, 자주 통화한다는 건 술에 취하지 않는 이상 있을 수도 없던 일이었고, 썸타던 사람과는 몰라도 여사친과도 있을 수 없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11월 보름쯤, 호감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었고, 은람님은 “미안. 아직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 헤어진 지도 별로 안되서 가끔 그 사람 생각도 나고.. 미안..”라고 말씀하시며 거절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게 불만을 가지고 계시던데, 전남친 얘길 가지고 여지를 줬다는 식으로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4. 전 그때 분명히 그랬어요
나는 너를 그렇게 생각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그럴일도 없을것 같다고.
니가 이것때문에 내가 불편하면 친삭해도 된다고.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멘탈 나가있는거 뻔히 알면서,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으로 알게된 친구가 고백하는거 ㅋㅋㅋ
엄청 황당하긴 했는데, 그냥 님이 미안하다길래
그냥 친구로 잘 지내자길래

내가 그냥 앞으로도 선 잘 그으면 되겠지 하고 넘긴거
그게 제 가장 큰 실수였네요.





그 이후로도 마찬가지로 카톡을 하고, 디스코드를 하고, 새해에는 번호교환까지 해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은람님의 거절을 수용했기 때문에 서로 연을 끊을 때까지 일말의 호감 표시도 하지 않았고, 같이 롤하는 것 외에는 따로 관심 없었습니다. 서로 말이 잘 통했기 때문에 은람님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면 단지 얕은 미소가 생겼을 정도로 흐뭇해졌을 뿐이에요. 푸켓에서 해먹에 누워 노을을 바라보며 라디오를 듣는 것 같이 편했습니다. 말이 잘 통했다는 것도 어쩌면 저만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누가 떠들어대는 걸 들어주기 좋아하는 게 저의 성격이었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던 건 항상 은람님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취를 하기 때문에 여러 부분에서 도움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격글에서 보여지는 그 카톡 내용이 전부가 아닙니다. 은람님은 원래 저와 카톡을 잘 안하시는 편이었고 롤 승급이나 코디 얘기같이 단순한 일들로만 카톡으로 연락하시고, 답장도 간단하게 하시곤 했습니다. 19년도 4~5월 쯤부터는 연락이 거의 오지 않았고, 오랫동안 척살령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은람이를 은근히 피했던 것 같고, 대신 저는 소름님과 연락을 했습니다.

시드를 하다가 알게 됐고,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다른 남성 한 분과 셋이 늘 시드를 하곤 했고 2월에는 소름님이 직접 뜬 목도리를 제게 선물로 주시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은람님처럼 제게 먼저 연락하신 적이 많았고 은람님과는 반대로, 카톡을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트크를 나와 욘석들 길드에 가입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굳이 그 좋은 길드를 나오면 길마로 있는 자기 길드 부마를 준다는 말씀도 간간히 하시곤 했습니다.
그 당시 욘석들 길마님은 초기부터 있었던 저를 믿어주시고 제 추천인을 받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추천인이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저를 포함해 전혀 관련 없는 여길원들까지 욕하고 있었습니다. 인격모독적이고 근거없는 무차별적인 욕설들이었기 때문에 관련된 여길원들에게 면목이 없었고 그 분을 포함해 저도 길드를 나오게 됐습니다.


5. 저는요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같이 게임하는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요.
님이 말한것처럼 저는 원래 카톡을 잘 안하는 편이고
님이랑은 같이 게임을 하니깐 게임 얘기를 하겠죠 ..?
저는 지금까지도 님이 그당시에 저를 피했는지도 몰랐네요.

그리고 소름이 목도리. 소름이가 취미로 목도리 뜰때
그거 친창에서 실값 주면 떠준다고 해서 돈 주고 받으신거 아닌가요.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로 준게 아니라, 님이 돈줄테니깐 떠달라해서 받은거잖아요.



* 소름님 코멘트 
그 때 당시 저는 트크를 나와 욘석들 길드에 가입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굳이 그 좋은 길드를 나오면 길마로 있는 자기 길드 부마를 준다는 말씀도 간간히 하시곤 했습니다.
☞ 님이 욘석들 추방당해서 나한테 길드 오고싶다고 하셨어요 ^^

2월에는 소름님이 직접 뜬 목도리를 제게 선물로 주시기도 했습니다.
☞ 님이 저한테 돈준다고 만들어달라고 했고 
  저는 돈을 받고 만들어 줬을 뿐, 선물은 아니였음^^







그래서 얼마 후에 소름님 길드에 가입하게 됐고, 더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한번은 봄에 휴대폰과 지갑을 동시에 잃어버렸는데 인터넷뱅킹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고, 체크카드 정지를 포함해 모든 인터넷뱅킹도 끊어 놓은 상태라 카카오뱅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성인이 돼서는 현실 친구들에게 돈얘기를 절대 꺼내지 않을 만큼 돈관계에 철저했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죄송해 연락도 자주 하고 거리낌없이 잘해주셨던 소름님에게 고개숙이며 손을 벌렸습니다. 힘드셨던 상황이었는데도 제게 선뜻 돈을 빌려주셨고, 얼굴밖에 모르는 제게 위험감수를 하면서까지 돈을 빌려주셨던 마음에 그 다음날 바로 휴대폰을 개통해 갚아드리면서 호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랜선연애에 회의감을 가졌던 저였고, 한번 거절을 당했을 때 제가 특이하고 별난 놈이다 라는 생각으로 자책해왔기 때문에 감히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덕지가 생기면 소름님이 좋아하셨던 베라 아이스크림을 가끔 선물로 드리는 것 외에는 사소하게라도 절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6. 
기프티콘 하니깐 생각나는게,
님 기프티콘 줘놓고 맨날하는거 있잖아요.
님 맘대로 고맙다던가 하면서 기프티콘 줘놓고
쓰는지 안쓰는지 확인하고, 한 몇일 안쓴다 싶으면 취소한다하고
기프티콘 하나로 별의 별 얘기 다하는거.



* 소름님 코멘트
보냈으면 끝 아닌가요. 
왜 썼는지 안썼는지 일일이 체크하고 왜 안썼냐고 매일매일 물어보시고
취소한다 만다 계속 말을 붙이세요?
그럴꺼면 그냥 주지를 마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은람님이 저를 피하시는 것 같았습니다(위에 말한 4~5월 부터였습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피해의식이 아니라 카톡이 자주 씹히기도 했고, 메이플 내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시고 있다가도 제가 부르면 대답이 없으셨던 적이 잦았고, 사이가 서먹해졌나 싶어 랭겜을 하자고 꼬드겨 겜을 시작하면 말없이 잠수를 타기도 하시고, 제 자체가 쪼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애매모호한 상황들만 일어났습니다.

제가 까였던 날부터 오랫동안 전과 다름없이 자주 연락하던 사이가 순식간에 이렇게 되버린 것이 아쉬웠고, 친구를 잃기 싫었기 때문에 저마저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을 할 때마다 느껴지는 미묘한 거리감과 숨막히는 답답함이 너무 불편해졌고, 차라리 저를 차단해주길 바랬습니다.

7. 
님이 말하시는 4~5월, 
5월 27일 갑자기 이렇게 카톡을 보내놓고

[(샹콜)] [오후 12:21] 너도 내소문 들은거야?메이플에서
[(샹콜)] [오후 12:21] 그렇게 막 퍼진건아닌가

자기가 큰 길드에서 강퇴당할것같다고 저한테 고민상담 했고,
29일날 쫓기듯이 나가면서 나한테 억울하다고 톡으로
길드 톡방에 남길 메시지 봐달라고 해서, 
내가 그 글 고치는것도 도와줬는데 제가 님을 자주 피했다구요?

그날 이후에도 님 관련되서 누가 소문내는것 같다면서
별 얘기 다하는거 다 들어줬는데,
 이후에도 님이 말한 집안일 관련 고민까지도 다 답해줬는데
제가 님을 피했다구요?


은람님은 원래 저와 카톡을 잘 안하시는 편이었고 롤 승급이나 코디 얘기같이 단순한 일들로만 카톡으로 연락하시고, 답장도 간단하게 하시곤 했습니다. 19년도 4~5월 쯤부터는 연락이 거의 오지 않았고, 오랫동안 척살령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은람이를 은근히 피했던 것 같고, 대신 저는 소름님과 연락을 했습니다.

방금 전에는 님이 저를 은근히 피했다면서?
앞뒤 말 좀 맞게 얘기해주세요.







그러다가 구시월 쯤에 은람님께 카톡으로 “내가 예전에 너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 때문에 이렇게 쌀쌀하게 대하는거야..?”라고 여쭤봤는데 읽으시자마자 프로필차단까지 하셨습니다. 메이플은 그 전날에 이미 삭제됐었고요. 핸즈 얘기가 나오던데 보려고 본 게 아니라 그 때 핸즈는 부캐접속이든 아니든 직접 친추했던 닉네임을 abcㄱㄴㄷ 순으로 나열했었고, 템을 팔던 시기에 올라가는 판매알림을 보며 누구누구 들와있나 재미삼아 보다가 바로 알게 된 것 뿐입니다.


8. 
9, 10월쯤에 허리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기도 했고
템도 하나둘씩 팔던 쯤이라서 메이플을 거의 경매장 위주로 했었는데
님 얘기가 나오기 전날 밤에도, 이런식으로 카톡하길래
뭔 개소린가 싶었어도 그냥 넘겼었고.

[샹콜[오후 11:34] (글쓴이이름) 메이플 접은거야?
[글쓴이] [오후 11:35] 응?
[글쓴이] [오후 11:35] 아니 ㅠ ㅠ
[글쓴이] [오후 11:35] 허리 넘 안좋아져서
[글쓴이] [오후 11:35] 못하는거..
[글쓴이] [오후 11:35] (우는 이모티콘)
[샹콜] [오후 11:39] 아직 아프구나..
[샹콜] [오후 11:39] 다 낫고 혼자 연애하러 간줄..
[샹콜] [오후 11:40] 앉는거 오래못하나보다..
[샹콜] [오후 11:41] 괜히 연락해서 미안해
[샹콜] [오후 11:41] 친구 거의 다 지우니까 누구 안들어오면 금방 티나서 물밧어
[샹콜] [오후 11:41] 얼른 나아요



제가 친삭한 새벽, 바로 그날 아침에 바로 저한테
카톡에 디코메세지에 문자에.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병원갔다가 뻗어있는데
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수고까지
혼자서 말 다해놓고, 또하고
말 다해놓고 또하고.


[샹콜] [오전 7:47] (글쓴이 이름) 야 자니
[샹콜] [오전 11:55] 궁금한 것도 있고 말하고싶은게잇다
[샹콜] [오후 12:40] 차단한 게 아니라면 보고 꼭 답해줬으면 좋겠다
[글쓴이] [오후 1:48] 왜? 나 병원이야
[샹콜] [오후 2:43] 지금쯤 치료 다 받았을래나?
[글쓴이] [오후 2:52] 아니
[샹콜] [오후 2:56] 언제쯤 마쳐?
[글쓴이] [오후 2:56] 모르겠어
[글쓴이] [오후 2:56] 링거 맞고 해야해서
[샹콜] [오후 2:58] 아진짜..?
[샹콜] [오후 2:58] 심각하긴 하구나..
[샹콜] [오후 2:59] 안심심해?
[글쓴이] [오후 2:59] 응
[샹콜] [오후 3:00] 한주에 몇번가는거야ㅜ
[샹콜] [오후 3:01] 자주가는거 같어
[샹콜] [오후 3:01] 링거도 비싼데
[글쓴이] [오후 3:05] 아프니깐가는거지
[샹콜] [오후 3:06] 자주가는만큼 많이 아픈 거 같다고 ㅜ
[샹콜] [오후 3:07] 안아프면 자주 가지도 않겟징 이
[글쓴이] [오후 3:08] 그렇겠지
[샹콜] [오후 3:09] 병실에 누워있는거지?
[글쓴이] [오후 3:10] 아직
[샹콜] [오후 3:10] 아 그럼
[샹콜] [오후 3:10] 지금은 무슨 치료받아?
[샹콜] [오후 3:11] 아직 기다리고 있는중인가
[글쓴이] [오후 3:12] 왜
[샹콜] [오후 3:14]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너무 캐묻는거 같았나..
[글쓴이] [오후 3:17] 이모티콘
[샹콜] [오후 3:26] 너 치료 다 끝내고 할말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물어봤어 알고싶어서..
[글쓴이] [오후 3:27] 뭔데
[샹콜] [오후 3:28] 차가워... 나 싫은건 아니지..
[샹콜] [오후 3:51] 이모티콘
[샹콜] [오후 3:52] 정말 싫은 건 아니겠지..?
[샹콜] [오후 3:52] 친구도 삭제했든데ㅜ
[샹콜] [오후 4:01] 말하기 전에 궁금한게 있어 내가 너한테 호감있다고 말했던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넌 내가 너 계속 좋아해할까봐 찝찝했었어?
[샹콜] [오후 8:56] (글쓴이 이름)
[샹콜] [오후 9:12] 내 무슨 행동때문에 그렇게 싸늘하고 친삭까지 한 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니가 날 피하고 불편해하는 거 같아서 친삭하라한 거 뿐이었다.. 여러모로 너한테 잘됐네 여튼 잘지내
[샹콜] [오후 9:19] 말도 없이 이렇게 차단하고 내팽겨치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던가.. 서럽긴해도 너한텐 나라는 친구가 이정도였던걸 알게됐다 미안했다! 수고!
[샹콜] [오후 9:38] 니가 이걸 못볼 거 같지만,, 나같은애 때문에 불쾌했다면 정말 미안해 진심이야
너가 날 피하는 걸 내 앞에선 애써 감추고 괜히 말 좋게 해주는 거 보고 너무 미안했어 겨우 나같은 사람때문에 그런걸 신경써야하는 너한테 너무 미안했어 너는 내가 스스로 떨어져나가길 바란건지도 모르겟어 
니가 메결한 사람이랑 썸 탔었다는 말에 나도 터무니없는 희망가졌다가 그냥 버렸어 너는 내가 호감을 표시한 것도 아닌데도 날 피하는 거 같았고 그냥 나라는 사람을 혐오하는 거 같아서 다가기가 무서웠는데, 그게 내 피해의식인 거 같아서 겜같이하자고도 하고 어제도 놀고와서 새벽겜하자고 하려고 핸즈봤더니 니가 아예 없드라 언제부터 지웠는지는 모르겠어 진짜 내가 뭘 잘못한거야.. 사심이라는 감정은 한켠에 꼭꼭 숨겨두고 친구로서 대한 것 뿐인데 넌 날 이렇게 대했어 너무 실망스럽고 나아졌던 우울증도 다시 도질라하네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아녔나봐 아무튼.. 미안하고 잘지내길 바라









소름님과 은람님 둘 사이에 오해가 싹 트게끔 한 적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은람님께 서럽다고 말씀드린 점은 이 점 때문입니다. 이미 제겐 확실한 증거같은 것이 없는데 없던 오해까지 만든 더럽게 사악하고 찌질한 놈으로 낙인찍힌 것이 서러운 겁니다.

쪽지와 문자는 차단당한 뒤부터 보냈습니다. 회사일 때문에 자주 울며 우울해했었던 제가 체면 안가리고 마구잡이로 보낸 쪽지와 문자로 불쾌하게 만드신 점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처음에는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삭제당하고 차단당하니 얼떨떨해서 쪽지내용도 어줍잖았습니다. 하지만 은람님과 친구 사이로 돌아가고 싶었고 틀어진 사이를 어떻게든 돌려내고 싶었습니다. 이유도 몰랐기 때문에 이것저것 쑤셔보며 쪽지, 문자를 보냈지만 은람님은 차단관련해서는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직까지 좋아하는 것 같아서 불쾌해서 차단한건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결국엔 동시에 소름님까지 좋아한다는 이중성에 치가 떨려 차단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은람님에게 그때부터 너만 좋아했었다 등등 쳐다보지도 않았던 프로필음악 이야기같은 소름끼치는 이야기를 일편단심이라는 증거로 삼아 어거지로 지어내고 문자, 쪽지로 그 내용을 전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소름님은 은람님에게 이 얘기를 그 즉시 전부 전해 들었고, 소름님을 알게된 지 6개월이 지난 8월에 소름님께 소심하게 표현했던 것 때문에 소름님까지 저를 오해하시게 됐습니다. 소름님은 저를 믿어주시려고 애쓰셨고, 1~2주간 둘 사이에 장문이 오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소름님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은람님께 들어갔다는 점을 이때 알았기 때문에, 이미 제멋대로 추측해버려 내뱉은 잘못을 되돌릴 수 없었고 결국 소름님과도 연락을 끊게 됐습니다.


9. 차단당한거 알면서도 쪽지랑 문자 계속 보냈고.
님 말대로 '이것저것 쑤셔보면서' 사람을 소름돋게 만들었죠.
그 내용이 " 친구사이로 돌아가고 싶었다" 는 사람이 보낼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관련내용은 이전 저격글 참고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4624540


(샹콜이 보낸 문자 일부 내용)

너가 프로필에 올려둔 노래 늘 찾아들으면서 오늘은 우울한가보다, 
전남친 생각하나보다 하고 혼자 생각하기도 했지

...

나는 너가 늘 좋았지만 다가가진 못했고 늘 표현하고 싶었지만 못했어 
널 좋아하니까 적어도 피해는 주기 싫었고, 
내가 널 좋아하는 게 피해가 된다면 나는 내 맘도 포기하는 찌질이었어 
정말 미안해
너도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거는 너무 큰 바람이려나.
소심하고 찌질했던 내 행동 맘넓은 너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이 별 거 없는 글로 조금이나마 오해가 풀렸다면 
전화 한 통만이라도 걸어주면 소원이 없겠다 정말 미안해







은샹람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쪽지들 보고 진짜 소름돋아서
님한테 카톡 보냈었어요. 


계속 왜 이런식으로 연락하는지 모르겠는데
니가 나를 좋아하던 말던 내가 신경쓸일도 아닌데
내가 니한테 그런 감정 없는거 안다는 애가
왜 계속 나를 몰래 좋아했다 받아줄거냐 마냐 이런식으로
왜 니 감정을 나한테 이런식으로 푸는지 모르겠다.

난 처음부터 말했었어, 너에 대해서 게임 같이하는 친구 
그 이상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고 
솔직히 한번 만난적도 없고, 내가 너한테 그만한 여지를 줄만한 행동을 한적도 없고
너한테 분명히 내 의사를 전달했는데도
나는 아직도 니가 나를 왜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안된다.

내가 전까지 그나마 친하게 지냈어서, 그냥 친삭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니가 이런식으로 불쾌하게 계속 연락하는거 진짜 싫고
내가 너한테 한 얘기도 아닌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니가 의미담아서 행동한걸 나한테 왜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니가 지금까지 그런 생각으로 있었다는것도 진짜 소름끼치고 
내 프사 계속 확인하고 한다는거 스토킹 당하는것 같고 정말 끔찍해

나는 나름 너를 친구로 생각 했고, 잘 대해주려고 노력했고, 
끝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려고 했는데 
니가 하고있는 행동도 생각 못하고 
스토커처럼 니 감정만으로 강요하면서 사람 괴롭히는짓 그만했으면 좋겠다.





저 카톡 보고 님이 저한테 이렇게 답장했었잖아요.
소름끼칠줄은 몰랐다고. 연락도 그만한다고








* 소름님 코멘트
소심하게 표현하셨다는 분이 어디사냐고, 가까우면 밥사준다고 그러셨나요?
님 제얼굴 보신적은 있으세요? 왜 계속 이쁘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세요.








이번은 6개월 후 샹콜닉 관련 일입니다.

저는 쪽지도 없이 코젬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소름님과 은람님 두 분께 4~5개의 쪽지가 전부 가지 않았고, 달랑 코젬50개만 보내지게 됐습니다. 그 쪽지엔 늘 메이플에 접속하면 죄인같은 감정이 느껴져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2~3주 후 소름님에게 아이디 구매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은람님께 전해줄 수 있냐고 부탁드리게 됐습니다. 쪽지로 괴롭힐 의도도 없었고, 괴롭히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겸손하게 부탁드렸던 분위기만 기억날 뿐입니다. 애초에 쪽지가 빌드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진심어린 사과를 보냈다고 생각하니 판매해줄 수도 있겠다는 착각을 해 소름님께 쪽지로 연락드린 점은 죄송합니다.

10.
쪽지가 안간건, 님이 나랑 소름이한테 그동안 부캐로 쪽지 돌려가면서
생 난리를 쳐대서 내가 님 부캐들 다 차단해서 안온것같은데.
뻔히 내가 차단한거 알면서 그런식으로 행동한것도 이해 못하겠고

님이 그 아이디 구매하고 싶다는 쪽지 소름이한테 보내기 전에
나한테 소름이랑 나 관련해서 험담하면서, 고확질해서 진흙탕 싸움해보고싶다고.
닉네임 돌려달라고 아니면 자기 한테 맘있다고 오해한다는 내용 보내놓고
뻔뻔스럽게 소름이한테 나한테 말 전해달라고 하는거 보고

난 님이랑 대화할생각도, 님이 원하는대로 해줄생각도 아예 없어졌어요.


그리고 님이 그 전에 소름이한테 
님 망상으로 없는소리 지어내면서 난리친거 기억 못하세요?
저 난리들 다 쳐놓고 죄인같은 감정이 느껴져서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소름님 코멘트
저는 전달해 달라는 말에 충분히 다 전달해드렸고, 할수있는건 다 해드렸습니다.
뭘 더 해드려야할까요?
그리고 저렇게 연락을 해놓고 저런 얘기를 하면 그게 겸손하게 보일것같나요?









소름님은 1년 전 카톡 내용들과 문자까지 모조리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제 말에 거짓이 없다는 점은 그것들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소름님께서는 저를 마지막까지 믿고 싶어하셨잖아요. 제가 맞받아치는 글에 소름님과의 카톡내용을 올려도 되냐 여쭤보니까 올리지 말아달라 하셨던, 그 카톡내용에 다 담겨져 있지 않나요. 제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직접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은람님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저랑 멀어지신 게 아닌가요.
저는 메이플 안에서 이제 잃을 게 없습니다. 편파적인 글만 읽고 저를 지우신 친창들, 쪽지로 욕하는 분들, 친창 관계여도 저를 깔보고 무시하는 친창들, 저는 모두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소 감정에 치우친 한쪽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한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짓밟는 행위는 나치당 히틀러에 현혹된 독일국민들과 다름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또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쪽지를 보냈던 점은 명백히 잘못한 점이고 항상 반성해야 하는 점입니다. 첫 저격글을 읽었을 때 제가 어느정도 잘못은 했다는 점을 인지하고 체념하여 인벤에 글조차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여미새’, ‘잊을 만하면’ 이라는 말들을 이용해 미리 부정적인 인식을 박아두고 어떻게 해서든 저의 잘못만을 들춰내고 싶었던 은람님의 글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글을 읽을 때 한 명의 정치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바와 같이 이번 계기로 더 이상 메이플에 손대지 않을 것이고, 아무쪼록 은람님과 소름님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물러나겠습니다인벤분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1. 
글쓴다면서요.



* 소름님 코멘트
소름님은 1년 전 카톡 내용들과 문자까지 모조리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제 말에 거짓이 없다는 점은 그것들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 네 전부 가지고 있고, 거짓이 있네요

소름님께서는 저를 마지막까지 믿고 싶어하셨잖아요.
☞ 믿고싶어한게 아니라 "친구였던" 사람이라 그냥 묻고 넘어가려고 했던겁니다

제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직접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은람님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저랑 멀어지신 게 아닌가요.
☞ 압도적인 분위기요? 제가 은람이 눈치를 볼 사람으로 보이세요? 제가 왜 압도당해요???
저는 3살짜리 애기보다 더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당신과는 무의미한 대화를 더이상 주고 받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거예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바와 같이 이번 계기로 더 이상 메이플에 손대지 않을 것이고, 아무쪼록 은람님과 소름님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물러나겠습니다. 인벤분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진심으로 죄송했으면 은람이도 공개안한 내 닉네임을 까진 말았어야지^^
   너도 알잖아, 나 은람이랑 더 친한거.
   아무리 친해도 나 관련해서는 나한테 물어보고 글쓰는데, 니가 뭔데 내 닉네임을 까.






마지막으로 
얼마나 더 번복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글 이후에도 이 분이랑 직접적으로 대화할 일은 없을껍니다.
본인의 말이 얼마만큼 앞뒤가 안맞는지,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사람이면, 진짜 미안하다는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진심이면
내 친구한테 그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