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출품하고 왔더니..
(대충 불타는 피자 짤)..



사실......은 올리지 말까 했는데
그래도 나름 저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기에 수 많은 애정과 애착으로 열심히 참여한 흔적들 올려봅니다.
정성이 조금이라도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쑥쓰럽고 창피하고 소심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