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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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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린이 직업고민 있습니다.저번 챌린저스섭 종료 약 한달 남기고 보마로 갓입문하여 최근 275까지 키웠지만,
성격상 손타는 컨트롤캐를 좋아해서 쇼케 때 버닝 한 번 더 받을 때 본캐를 바꾸려합니다. 파티시너지+컨트롤+딜구조 좋음+중위권이상의 체급+어느정도의 외형까지 다 갖춘 직업을 찾을려고 영상과 시너지표 등 여러가지 자료를 보고 종합해서 몇날을 고민해서 저 정도의 직업은 적폐라고 생각을 해서 타협하여 3가지 직업까지 추렸습니다. 1. 비숍 컨트롤캐라는 만족감은 포기하지만, 아예 파티시너지 호감으로 도움주는 길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메이플이 요즘 시너지 평균화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미래가 불안하다는 직게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아크 dpm, 체급, 딜구조, 컨셉 등 다방면에서 평타 정도는 치는 직업인 것 같고 시너지도 호감캐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야누스를 뚫는다고 해도 결국 변신캐이기에 사냥 피로도가 무조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팬텀 최근 밸패로 딜이 많이 개선되었으며, 직게 반응이 꽤나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냥 또한 좋다고 생각하며 어느정도 컨트롤을 깎을 수 있는 직업으로 제일 눈길이 갑니다. 다만, 팬텀의 시너지 이해와 선호도를 찾아봐도 안 나와서 애매합니다. 파티 선호도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으며, 방무시너지를 제외한 조커의 최종뎀 시너지가 40퍼 확률로 적용이라는데, 이게 조커를 맞췄을 때 40퍼 확률로 적용인지, 조커를 뽑는 확률이 40퍼인지, 뽑는 확률이 40퍼라 하면 조커를 뽑기 위한 작업의 싸이클 같은 게 있다치면 그 가동률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마지막으로, 여러 시너지들 중 방무시너지와 최종뎀시너지는 타시너지에 비해 선호도가 있는편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메벤과 유튜브 및 표들을 모아봤지만, 도저히 찾지 못한 것들 질문 적어봤습니다.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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