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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7:41
조회: 61,381
추천: 155
1년간 메이플을 하면서 느낀점 및 노하우![]() 메이플 1년을 하면서...
안녕하세요 메이플을 초등학생 때하다가 작년 1.28일에 시작한 메린이입니다. 이거 초보자의 훈장으로 봤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장 먼저 제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언젠가 250 찍고 유니온 8천되면 한번 써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물론 아직 7600대이지만 2월 초에 8천에 달성할 것 같고 1년 기념으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인벤 메창분들이 이 새기 뭐라고 지껄이나 싶어서 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알고 있습니다ㅜ
하지만, 뉴비분들에게 메이플은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은 게임이고, 그걸 깨는 순간 너무나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기에 저도 메린이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조금 덜 시행착오를 겪으시고 메린이든 누구든 제가 겪어온 과정에서 조금 더 도움을 받으셨으면 하는 계기로 글을 씁니다.
저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고(스펙도 그렇지만 지식적으로는 누구보다 메린이입니다.) 틀린 부분도 많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물론 가이드를 쓰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작은 1년간의 경험 및 노하우 정도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엄청 장문이 될 터이고, 장문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고고 (몇 타이틀은 별 의미없는 3줄 요약은 있습니다.)
현재 스펙
먼저 현재 스펙을 공개해야겠네요. 현재 스카니아에서 250 신궁을 키우고 있고 3.3 정도에 하스뎀까지 다닙니다.(스우는 트라인데, 인성 사탄이라서 아직 업적 못깸 ㅠ) 목표는 하루윌~ 진힐라 정도? 유니온은 7600입니다. 바이퍼, 비숍, 베매(걍 키우기 싫은 친구들) 빼고 전직업 200찍어서 8천 바라보고 있습니다.
2. 시작하게 된 계기
메이플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실 여자친구입니다. 제 과제를 하러 PC방에 갔는데, 전 과제를 했고, 여자친구는 ‘메이플이나 한번 해볼까‘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잠깐 하는데 재밌어 보이길래 같이 시작 했습니다. 지식도 뭣도 아무것도 없었고 초등학교 때도 어려서 제대로 한 건 아니지만 , 지금은 더욱 다른 게임이 되어있더군요. 다시 말해 그냥 無에서 시작했습니다.
서버는 크로아였는데, 같이 모든 퀘스트를 다 깨는 마음으로 인내의 숲 3종셋 컨텐츠, 루디브리엄 인내의 숲, 월로 등 170 때까지 며칠을 해가며 다 깼습니다. 그 과정에서 엄청 재밌었고, 메이플을 열심히 해보고 싶었습니다. → 왜 재미를 느낀진 모르겠습니다. 향수도 아니었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랑 모든 컨텐츠를 같이 하는 게 문제였습니다. 당시 전 학생 여자 친구는 직장인이었기에 제가 시간이 될 때 같이 진행을 못했습니다. 따라서 혼자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 후, 아이러니하게 여자 친구 때문에 시작한 게임이지만 굉장히 많이 싸웠습니다.)
이렇게 메이플을 시작하게 됐네요.
2.1) 여자친구랑 피씨방가서 여자친구 하는 거 보고 손댐 2.2) 퀘스트 같이 깨면서 재미느낌 2.3) 독립 선언
이제 마음을 잡고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메이플에 대해서 꽤 공부를 했고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은 채로 시작을 했습니다. 참고로 메이플을 시작할 때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친구들도 몇 명 영업 해봤는데 걍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무조건 링크 한 두개 키우고 나가 떨어집니다.
3. 서버
서버는 3대장이라는 말 아실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루나를 선택하면 더 좋았겠지만(글자팬) 전 스카니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게임하면서 불편한 점이 크게 없었습니다.
쌉헤비매창 지인이 없는 한,(일반 메이플 지인? 접으면 혼자남음) 걍 3대장으로 오십시오. 좋아하는 BJ든, 서버명이든 요소들을 고려해서 스루엘(크) 정도에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매물, 길드 등등 즐길 수 있는 게 더 편하게 즐겨지고, 누릴 수 있는 혜택도 편하게 누려집니다. 물론 사냥터 자리 문제 등 단점도 있겠지만 그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장점이 더 많습니다.
모든 장단점을 나열할 수 없으니,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3.1) 그냥 3(4)대장으로 가라. 3.2) 개쌉헤비메창 지인이 있다? 3.3) 가되 후회하지마라
4. 정보 획득 경로 및 좆목의 중요성
다른 팁 및 노하우에 여기에 대한 언급은 많이 없더군요. 메이플은 좆목이 아주 중요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정보 획득 경로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모르고 시작할수록 착오도 많습니다. 메이플은 그 착오에 대한 손해가 너무 큰 게임입니다.
일단 저는 좆목은 최대한 지양하지만 함께 게임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인겜에서 말은 안 놓지만 지인은 많은 그런???
제 경우, 정보획득경로를 조금 적자면 인벤 오픈톡 유투브 정도입니다.
인벤 자게 10추글, 직게 3추글, 팁게 모든 글 보는 건 매일 하는 일입니다. (2~3시간 마다 봐도 충분하고, 안보면 찝찝한 날이 오더군요)
처음에 인벤에 질문 글을 올렸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 붙잡아가지고 오픈톡 만들고 그분에게 거의 매일 같이 물어재꼈습니다. (이 계기를 빌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메이플 멘토로서 메생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셨고 그 분 없었으면 지금의 반도 못 왔습니다. 하나도 귀찮은 기색 안하시고 늘 열심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알아보실 것 같기도 하네요 보시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인벤 팁은 질문게시판에 올리면 답글이 잘 안 달립니다. 자게에 살짝 메린이 냄새 풍기면서 올려요ㅎㅎ
그리고 톡방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길드에 대해선 더 자세히 얘기할테니 길톡은 넘기고, 커뮤니티 같은 데서 톡방 찾아 들어가세요. 전 학교 내 커뮤니티에서 메이플 하는 톡방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메린이 엄청 환영 받고, 분포는 헤비~메린이까지 다 있습니다. 게다가 동문이니 99% 신뢰 인맥들이고요(거래 할 때도 좋음) 그리고 인벤에 올리면 파밍당할까 무섭고, 건성 대답이 많기에 그런 데 물어보면 즉각 대답도 듣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구 굉장히 좋은 정보획득경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부를 하셔야 돼요. 이게 필수입니다. 토익 강의 듣듯 매일 하루 30분은 유투브 시간을 꼭 비워두시길 바랍니다. 김제국님 유투브, 이득충님 유투브 뉴비분들을 위한 유투버분(빚값님, 한자님 등등)들이 많으니 꼭 30분은 아무 주제나 골라잡아서 공부 하시길 권장합니다. 전 심지어 초반에 필기까지 하며 들었습니다. 이게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속도도 훨씬 빨라지구요.
그 외에도, 스카니아의 경우 페이스북 스카니아모임(스모) 이런 곳에서 거래도 하고 정보도 캐고 많은 경로가 있으니 천천히 찾아보시길
4.1) 정보경로는 필요한 멘토 한명 있으면 매우매우 좋고, 여러 톡방을 찾아 다니자 4.2) 커뮤니티 열심히 읽자 4.3) 유투브 보며 공부를 하자
5. 직업 선택
이슈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늘 다들 하시는 말씀대로 하고 싶은 직업이 젤 중요합니다. 저도 걍 5차 사냥 영상 쭉 본 후 신궁 스플릿 애로우 간지 나길래 했습니다. 7일 동안 5,6킬컷 내면서 200찍고. (다 사냥이 이런 줄 알았습니다. 이 때 다른직업을 경험했더라면 신궁 안했겠져 ㅎ)
5차하고 스플릿 기동률 50프로 보고 당황했고 트스나가 생명이라 살고 있었는데 너프 먹고 눈물 났고, 파티에서 프레이 못 걸칠 때 현타옵니다. 그래도 사랑해서 즐거워요! 패파 자전 풀려도 절대 안 넘어갑니다.
다들 하고 싶은 거 하세요 효율을 찾다보면 장단점은 끝이 없고, 장단점보고 했는데 단점이 자신에게 더 크게 다가오면 현타 와서 그만두고 싶어지니까요. 애정을 담고 키우시길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말씀드릴 부분은 이게 전부지만 그래도 팁겐데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 마디 하자면!
직업의 주류는 주류인 이유가 있고, 꼭 거르라고 한다면 에델슈타인에서 시작하는 친구들이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5.1) 나도 메린이라서 모른다 5.2) 하고 싶은 것 해라 5.3) 사실 주류가 좋긴함
6. 기반 다지기
전 굉장히 완벽주의자입니다.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싫어하고, 완벽하게 해내려고 합니다. 제 경우 본캐 200 찍고, 링크캐 15개 정도 키우고 시작했습니다.
전 어차피 시작할 때 마음을 굳게 먹고 시작했기에 버틸 수 있었고 벽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번 해보자하고 한 친구들은 못 넘었습니다. 유명한 말 중에 ‘아란키우고 메세 키울 때 쯤 나가 떨어진다’가 체감이 되더라구요. 마음 단단히 먹고 메이플 시작 하십쇼.
그 이후로 1년간 일퀘 / 유뇬퀘 / 몬파 2회 / 말보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갔습니다. 1일 1재획도 거의 매일 하고 있구요. 각종 이벤트 때는 본캐 코인은 물론이거니와 버닝섭까지 6캐릭까지 돌렸습니다. (글로리온 600개인가 그 땐 정말 힘들었음 ㅠ) 여행을 가서도 외박을 할 때도 노트북을 들고가든, 새벽에 일어나든 어떻게든 해냅니다. 꾸준함과 성실함은 메이플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기반은 다지면 다질수록 좋다고 봅니다. 사실 이상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유뇬 200작 모두 다해서 5차 써 보시구, 메이플에 눈을 뜬 상태에서 본캐 정해서 가는 것이 젤 좋겠지요.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자기가 성실계의 메시다 하시면 유니온 6천작(40 캐릭 or 모든 캐릭 150)하고 본캐 시작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이 또한 개월~분기 단위가 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최소 필수링크 12캐~15캐 정도 키우고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기반이 없다는 느낌을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링크는 필수임과 동시에, 쭉쭉 뻗어 나가기에 도움이 됩니다. 메이플에 눈을 뜰 동안 어차피 해야 될 거 손해 덜 보며 경험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6.1) 기반은 다지면 다질수록 좋고 어차피 언젠간 해야 된다. 6.2) 성실하게 해라 6.3) 링크라도 적어도 키우고 시작하자
7. 길드
길드가 최근 크리 데미지 30퍼 패치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게 됐습니다. 저는 길드를 2번 옮겼습니다. 첫째 길드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아무도 말 안하는 길드라 옮겼고 두 번째는 간부까지 했는데 플래그 참여 저조로 인해 패치 후 나왔습니다.
메이플은 길드 가입 조건이 별로 까다롭지도 않고 길드 들어가서 할 일도 크게 없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친목위주, 스펙위주 길드 등등이 있으니까 선택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단, 꼭 노블포 40포 이상 길드를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노블레스 포인트가 뭔지 모르면 설명이 어려우니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톡방이 활발하면 좋습니다. 사실 톡방에서 말 안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해요. 친목이 싫으시면 알람 꺼놓고 질문할 때 가끔 들어가서 정보획득 경로로 쓰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철새처럼 돌아다니지 마시구 기여도로 신용도 쌓으면서 눌러 앉을 길드를 처음부터 찾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박제길 안 걸리시게 구글링도 좀 해보시구) → 대신 길드에 들어가면 책임이 따르는데, 그건 당연한 행위라 그걸 싫어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그걸 싫어하는 분들은 이 글 읽고 도움 받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7.1) 길드는 스펙이든 거래든 아주 중요한 곳이다 7.2) 가입이 어렵지 않다 7.3) 철새짓 안하게 눌러 앉을 매너 있고 혜택 있는 취향 맞는 길드에 가자.
8. 본캐 육성
크게 보자면 위 항목들은 본캐 육성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시돌이~스뎀돌이 까지 부캐를 위한 작업도 있었지만, 결국엔 본캐가 강해지기 위해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OO돌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8-1. 심볼 일단 위에도 언급한 것처럼 전 굉장히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심볼같은 경우에는 정말 하루도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개근을 해왔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이벤트 심볼들을 쑤셔 넣었죠(요즘은 모라스 2렙 에페 4렙 남아서 선택 심볼은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8-2) 템셋
일단 제 경우 경로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무기 2추 앱솔 석궁 10성으로 시작해 현재 이 무기 그대로 윗잠 레전 보공 65퍼 아랫잠 에픽 공6퍼(여기서 보공은 블큐로 천천히 띄웠고 아랫잠은 추석 아랫잠 에디셔널 에픽 주문서 사용) 쓰고 있습니다. 현재 무기가 가장 급한지라 더 이상 안 돌리고 아케인 17성에 1추급 쌍레 보보공에 공2줄 정도 매물 구하는 중입니다.
보조 처음에 레에 보보방 (60퍼에 40퍼) 아랫잠 공6퍼로 시작했습니다. 방무가 초반에 유니온 등 많이 부족했기에 임시로 방무 달린 보조를 구매했습니다. 신궁은 궁극적으로 무보엠 방무 0줄이 가능하기에, 현재는 레유 보공공에 공공으로 갈아탄 상태이고. 아주 나중에 보보공 쌍레로 넘어 갈 에정입니다. → 보조는 변경이 타 부위에 비해서 쉽기에 다소 임시성 템을 사도 괜찮다고 봅니다.
엠블 현재 쌍레긴한데 윗잠 공2줄에 아랫잠 공12퍼 한줄 쓰고 있습니다.(미라클로 아랫잠 레전 띄웠고, 윗잠은 예~전에 완성시킨 첫 저의 레전템입니다.) 엠블 윗잠 아랫잠도 당분간은 건들 생각이 없습니다. 나중에 멸망전 해야죠~!
방어구와 장신구 3카 5앱 9보장에 80급 잠재능력 에픽 주스텟 9퍼로 시작했습니다. 에디 공 10도 없었구요 이 상태에서 하매까지 팼습니다.
다음에는 110급~130급 노작을 사서 유잠하고 15성 주문서 같은 거 열심히 코인노가다해서 유닠 15에 토드로 아랫잠 2줄로 전환은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아랫잠 2줄이 안 끝난 경우도 있습니다. 데아, 골클벨 , 응축과 같이 가성비 9보장 템셋을 택하고 있고, 아랫잠 레어 한줄 쓰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하지만 윗잠이 18퍼급이기 때문에 추후 7보장이나 5보장으로 넘어갈 때 다 2줄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방어구들은 레전이나 유닠 덱3줄로도 넘어가는 중이구요. 17~18성 달고 있습니다.
뚝배기는 무기 앜셰를 사야 되기 때문에 15퍼에 1.5줄 17성 카룻에서 멈춰있고 3월에 무기와 함께 18성 120~130급 앱뚝 레에 정도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템셋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직작은 해로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 저스펙으로 갈수록 그게 아닌 경우가 발생합니다. 유닠 15퍼에 아랫잠 2줄 셋팅까지는 직작이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라클 타임, 유잠 코인샵 이벤트, 15성권 코인샵, 17성권 코인샵, 5 10 15 스타포스 이벤트 등등...
예를 들어, 이벤트 때 작을 하는 케이스를 살펴보죠
110급 노작 경매장 구매(개인적으로 추옵작은 언제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듦) > 유잠장착 > 교불 이노 순줌 등으로 30퍼작 > 교불 명큐 레큐 블큐 구매로 15퍼작 > 15성권 달성 > 5 10 15이벤트 때 17성가기
즉, 저 정도 중스펙(?)까지는 직작이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저 정도 스펙에서 노말 윌 파티격까지는 무난하다고 봅니다.(무보엠은 레전정도는 가야할 듯)
실제로 경매장엔 내 입맛에 맞는 완벽한 템이 적정가에 올라온 건 찾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직작이 시간은 좀 더 걸려도 입맛에 맞는 셋팅에는 훨씬 유리하고 가격적으로도 괜찮습니다.
추가적으로 부캐 육성이 아닌 본캐 육성 시 한계치를 정해두고 템셋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힐라, 검마까지 목표로 두고 맞추긴 어렵지만, 스데미까지만 보고 70급 템산다? 비추입니다. 저도 어차피 카루타까지 보고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은 커지고 하루윌로 목표가 변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미래지향적인 템셋팅을 권고드립니다.
8-3) 캐시템
캐시템을 언제 사냐는 자유입니다. 평생 안 사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굳이 정하자면 일단 카룻정도 패는 선에서 저렴한 캐시템을 몇 개 끼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전 성형 마네킹 4칸 머리 마네킹 3칸에 마라벨 스라벨 등등 다 사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케이스고 나중에 과금을 하지 않아도 주기별로 스라벨 다 살 수 있을 때 코디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사실 거면 귀 떼고 유효 눈, 머리가 확정된 곳, 신뢰가 가는 곳에서 구매하십시오.
8-4) 펫 펫은... 음... 전 일단 글로리온 펫공을 이용하기 위해서 2개는 제 손으로 직접 코인을 캐서 펫공을 발랐고 나머지 한 장비는 코인을 사서 발랐습니다.
일단 가장 추천 드리는 건, 여유가 되신다면 자석펫 1개 구입 D라벨 2개 구입 펫공작(프펫공은 너무 후달림... 가능하면 하세용) -자석펫은 절대 직접 뽑지말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난 운이 좋으려나? 괜히 도박하지 마십쇼. -자석펫은 마렵다는 표현이 정말 적절합니다. 저도 별로 관심 없었는데 신세계라더군요. 요즘 마렵습니다ㅠ
여유가 안 되신다면 이벤트 때 메포 활용해서 펫 세트 하나 구매 하시구 펫공작 저처럼 똑같이 하셔서 쓰는 걸 추천 드립니다. 펫 3개는 필수라고 봅니다.(특히 보스전 물약이든, 버프가 많은 캐릭이든)
8-5) 숙제 메이플은 숙제겜입니다. 메일 규칙적으로 할 게 많죠. 저는 정말 의무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 가족을 제외하곤 최우선순위로 뒀습니다.
먼저 사냥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저는 코인 캐는 기간, 유뇬 육성 기간 빼고는 꾸준히 0.5재획~1재획은 했습니다. 일단 최종적으로 250은 찍는 걸 추천 드립니다.→ 미궁간지, 윌뎀뻥, 만렙 의자 사냥은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꼭 최대로 하시고, 유니온 일퀘, 몬파 2회, 말보(자쿰~핑크빈), 심볼퀘 정도는 매일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중엔 짧으면 저거 다해도 40분 컷 길어봤자 1시간 반 컷은 납니다. 사냥을 못하더라도 저건 매일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8-6) 광부
전 광부를 모릅니다. 메획아획드랍템이 없습니다ㅠㅠ. 걍 물통을 지인 또는 신뢰인 분들에게 구매하고 있습니다. 광부는 잘 모르지만 물통 사는 것은 지인, 길드 등 신뢰가 있는 곳에서 사시구, 친목이 없으면 페북 페이지 같은데서 예전글 찾아보시구 사세요. 더치트 등 사기 피하는 법은 많이 나와있으니 패스할게요!
고확에서 100원 200원 아끼려다가 고소하고 난리나면 머리 아프잖아요? 고확 절대 금지!
8.1) 열심히 8.2) 꾸준히 8.3) 효율적으로 길게보고
9) 유니온
일단 본캐 220까지는 링크캐로만 버텼습니다. 거의 유니온은 안하다 시피 했고 230쯤 여름방학이 와서 여름방학 내내 1일 1캐릭 140작을 했습니다. 본캐 숙제도 물론 병행했구요.
직업에 따라 시간 편차가 있지만 갈수록 시간이 빨라졌고 최근 아델 150 1시간 반컷 나더군요(스토리 제외)
보통 140작 2시간 정도 소요 됐던 것 같습니다.(2배 경쿠 4개 몬파 물약 경뿌 pc방 기준) 여름방학이 글로리온이랑 겹쳐서 6캐릭 코인돌이 + 본캐 숙제하다 보니 진이 빠졌지만 6천이 찍혔을 때 그 뿌듯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캐 250찍고 나머지 캐릭 200작 현재 진행중입니다. 140 → 00작은 템 셋시간 빼고 10~11 경쿠 정도 먹습니다.(유니온 경쿠하고 게토 매일 2장으로 커버)
일단 사냥터는 직업 및 스토리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지만 저에게 가장 중심이 됐던 루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닐 수도 있고, 예전 루트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애는 이렇게 했구나...’ 정도로만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10 되자마자 탈출해서 골드비치 가기 오른쪽 두 번가면 나오는 보라조개 잡으면서 30찍고 30~42까지는 골드비치 퀘를 좀 늦어져도 깼습니다. 물론 35때 와보땅 가는 게 좋긴한데, 골드비치 길뚫 시 여섯갈래길 루트가 트여서 편합니다.
30때 전구 퀘 받고 퀘스트 시작하시면 돼요
42때 전직 후 군영
51때 오르비스(하늘 계단3?)
61때 전직 후 자쿰 잡고 엘나스 얼음골짜기 2 (엘나스로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지역택시 타면 쉽게 갑니다)
71때 사헬지대 2
75때 관출 (여기서 좀 힘들어집니다. 스펙이 올라갈수록 빠르게 리프레로 갑시다.)
90때 리프레 스타포스 맵 좁은 곳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음...(리프레는 스펙에 따라 조금 늦게 갈 수도 조금 빨리 갈 수도 있음)
107 때 전직 후 몬파 2번 조지고(칠요 딴 경우 안 딴 경우 걍 본캐로 몬파돌고고 110으로 보세요)
타나토스 125까지 (여긴 재밌습니다 늦어도)
125때 140까지 시련의 동굴 젤 짝은 불독잡기 (아마 시련의 동굴 1)
165까지 커닝타워 2층 스타포스 맵(여기서 몇까지냐는 직업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170까지 뻐겨야 되는 캐릭도 있고 160때 가도 되는 캐릭도 있습니다. 지방본 원킬은 굉장히 높은 듯)
180까지 지방본 젤 약한 스타포스맵
180부터 버발4 or 타오르는바위언덕 등 > 직업에 따라 갈림 ex.)호영은 버발3 김제국씨 유투브 보면 꿀빤 사냥터 있는데 그거 따라하거나 유투브에 데몬어벤저 180 이런식으로 치면 빌드가 나옵니다. (전 헤이븐 상하차는 돈 아까워 진행 안했습니다. 직업에 따라 버발4가 커버가 되면 최대한 버발로 갔고 일자맵이 적격이면 타오르는 바위언덕 갔습니다. 이때가 역시 200작중에 젤 힘듭니다.)
유니온 템셋은 일단 1-140작은 돌려쓸 수 있는 쪼렙템을 삽니다 한 15억하면 무난한 것 같고 회수가 가능한 무교템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했습니다. 무기는 피방 무기 쓰다가 자쿰 착감 된 거 6퍼로 쓰시면 무난할 겁니다. 파프로 토드도 가능하구요.
140이 넘어가면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이득충님 유니온 템셋을 기반으로 템셋했습니다. (이득충 유니온 템셋 이라고 유툽에 쳐보세용)
조금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9퍼작+3퍼작입니다.
모자, 상하의, 귀고리, 장갑, 글러브, 무기는 토드 했습니다. 그리고 망토 벨트 얼장 눈장은 수큐로 3퍼만 띄웠어요. 에픽으로 등업해 버리면 인장박고 수큐 굴리다가 9퍼 나오면 팔아버리고 6퍼 나오면 썼습니다.
보조는 6퍼 구매했다가 다시 팔았고 목걸이는 각 스텟별로 무교 목걸이 9퍼 하나씩 구매해놨습니다. 반지는 이피아 / 실블링 로얄블랙메탈숄더(9퍼) 걍 사서 썼습니다.
마북은 사냥에 필요한 스킬만 골라서 30찍어줬습니다.
추옵은 50급템들이고 작은 일요일 70퍼작 하시면 됩니다.
스타포스는 8성까지는 무조건 가고 8성에서 10까지는 실패하는 순간 멈춥니다. (무기 장갑은 10성 찍어줬어요) → 이 스타포스가 지방본을 위한 건데 전 pc방이라 이정도만 해도 됐지만 조금 부족하신 분들도 계실 듯?
마북까지 다해서 평균 3억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캐릭당
여튼 자세한 건 이득충 유투브 보시면서 참고하시면 돼요!
사실 저는 200작은 맘먹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40작처럼 무교 유니온 템을 비싸게 산 뒤에 편하게 쓰고 다시 파는 걸 추천합니다.(이게 있는진 확실히 모름 걍 어디서 주워들음 무스펠로 알고있음...)
그리고 하이퍼스텟은 크뎀 데미지 찍다가 지방본 원젠컷 나는 순간 획득 경험치 올인 해줬습니다.(물론 크리가 부족하면 크확부터) 아예 안 날 것 같은 똥직업은 걍 투 킬 내면서 사냥하고 획득 경험치 올인해줍니다.
직업별 리뷰는 나중에 올 200이 되면 개강 전에 다시 올려볼게요. 한마디만 하자면 주류는 괜히 주류가 아닙니다. 똥은 괜히 똥이 아니에요.
9,1) 유니온 마음먹고 하자 9.2) 존 나 힘들다 9.3) 하지만 뿌듯
10. 이 글을 끝내며
회사에서 시간 날 때 쓰던 게 한글 10페이지짜리 글이 돼버렸네요. 사실 메린이가 무슨 글을 쓰냐 싶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한번 용기 내봤어요 ㅠ 닉도 가렸지만 사실 알기도 쉬울 듯...
현재 저는 메이플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여자친구도 이제 혼 안냄ㅎㅎ)
1년 동안 학점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목표로 한 것들은 잘 이뤄냈고 엄청난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물론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모임을 조금 포기해야했고, 잠과 휴식도 많은 부분 포기 했습니다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플 및 원기님께 고맙습니다.(신궁 상향좀) 인벤 및 많은 유투버 분들 저에게 정보 알려주신 모든 분들 다 감사드려요 ㅠㅠ
저의 경험에 비추어서 쓴 글이기에 처음하는 뉴비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진입장벽을 다소 원활하게 깰 수 있도록이요!
제가 시작할 때도 참 많은 글을 읽어서 도움이 됐고, 누군가의 글, 영상은 매일 들어가서 참고한 적도 있습니다.
적어도 이 글이 누군가에겐 캡쳐감이 되고, 누군가는 와드 박고 매일 참고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비난이 두렵기도 하고, 틀린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난도, 수정도, 질문도 받겠습니다. 무차별적인 욕설이나 파밍은 두려워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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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