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부트 1에서 플레이 중인 진설령입니다.

오늘은 리부트 모든 보스 구인구직방 총 관리자인 <대부비>님의 고정 세렌 파티에서의 평소 태도 및 엠블 먹튀 사건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기간이 긴 만큼 주요 사건만 날짜별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박제글은 처음이라 이미지나 내용이 지저분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먼저 올립니다.

1. 호영 격수님 대타로 들어오신 대부비님이 첫 블빵을 이겨서 엠블을 드심

2. 엠블을 먹은 뒤 잦은 지각과 잠수를 타시는 경우가 많아졌음

3. 잦은 지각과 잠수에 엠블 값 내고 나가라는 말에 나는 할만큼 했고 할거 없어서 보조 도와줬던거라고 말하며 파티 탈주


먼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부비님의 입장을 올려드립니다.


이처럼 나는 격수진은 이미 다 먹어서 끝났고, 할거없어서 보조 도와준건데 이제 안하겠다라는 입장입니다.


<23/1/25>

길드 세렌 파티로 만들어졌고 길드 디코에서 보상 얘기를 나눠 내역이 남아있진 않지만 

파티원 전원이 졸업 할 때 까지 함께 가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23/2/20>

추후 미트라 엠블렘이 뜨지 않은 상태에서 인원이 2명 교체되었고,

파장님께서 길드 디코에 다 모여서 출발하기 전 전원 엠블 졸업 전제로 보상은 무조건 블빵이었고,

저랑 나로님은 아직 스펙이 부족해 일단 데브 먹으로 하고 스펙을 올리고 엠블 블빵으로 넘어오라고 얘기하셨고,

모두 동의한 상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파티원

격수진 : 제로, 숍, 바이퍼, 호영

보조격 : 팔라, 나로


바뀐 파티원 

격수진 : 제로, 숍, 아델(대부비 : 호영 격수 대타), 바이퍼님은 중간에 빠지심

보조격 : 팔라, 나로


<23/4/3>

제가(팔라딘) 데브를 졸업함으로써(전원 데브 졸업) 보상에 대해 재논의했고, 저랑 나로님은 아직 엠블 생각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대부비님 말대로라면 보조격은 데브 졸업이니 이때 교체되거나 나갔어야했고, 따로 보조격을 구하자는 말도 했었어야 했지만 그대로 진행되었고, 대부비님도 아무 말 없었습니다.)



<첫 번째 지각 : 23/4/18>

23시 세렌이었는데 대부비님께서 23시 20분쯤 들어오셨고 끝나고 난 뒤 미안하다며 이디아 초고 쿠키 쉐이크를 전원 주셨습니다. (엠블 먹기 전)



<첫 엠블과 두 번째 엠블 : 4/28, 5/13>

대부비(아델)님께서 블빵을 이겨 첫 번째로 드셨고, 숍님이 두 번째로 블빵을 이겨서 드시면서 파장님(제로)께서

스펙을 끌어올린 나로님이랑 저(팔라딘)에게 블빵 참여하라 했으나 나로님만 참여하였고, 저는 아직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때도 대부비님은 별 말 없었음)


<잦은 지각>

6월쯤부터 제 시간에 오지 않은 적이 있어 파장님께서 매번 보톡으로 찾으셨으나 점차 빈도가 잦아서 계좌를 주며

"그럴거면 돈 내고 가라 돈 내면 엠블 안 먹은 나머지랑 엔빵하겠다" 라고 디코에서 얘기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이 파티 아니면 받아주는 파티 없다며 하셨습니다.



<23/7/4>

제가(팔라딘) 4칠흑이 눈앞에 보여 엠블 블빵에 참여하였습니다.


<23/7/9>

제가(팔라딘) 블빵 이겨서 3번째 엠블을 먹었습니다.

(격수였던 파장님(제로)보다 먼저 먹었지만 대부비님 아무 말 없으셨음)


<23/9/8>

파장님이 길드를 나오시면서 전원 엠블 습득 재차 얘기했습니다. (이때도 아무 말 없으셨음)



<23/9/15>

파장님(제로)님이 블빵을 이기시면서 4번째 엠블을 드셨습니다.

(여기서 대부비님의 입장이라면 격수진은 엠블 졸업이라 파티를 나가거나 따로 말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아무 말 없이 계속 진행)



<23/11/9, 11/18, 11/24>

11월부턴 잔업 핑계로 아예 참여도 안하고 그냥 잠수 타는 적도 많으셨습니다. (대리컨도 2~3번 구하다가 안함)


<23/12/8, 12/14, 12/25>

12월에도 제 시간에 오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고, 25일에는 파장님과 대부비님이 아예 말 없이 잠수를 타셔서 제가 이럴거면 돈 내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랬ㅈ더니 파장님은 알겠다며 다음번에 또 그럴시 돈 내기로하고 혹시 모를 대리컨까지 구하셨으나 대부비님은 "아, 자버렸다." 이 두 마디가 끝이었습니다.



<24/1/8>

시간 조율은 하셨으나 세렌 집합 때 잠수 타셨습니다.


<24/1/31>

시간 조율도 안하시고 또 잠수 타셔서 이럴거면 엠블 값 내고 나가라고 했으나 답장이 없으셨습니다.


<24/2/1>

새벽에 새벽 출근이라며 한마디만 남기셨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값 내고 나가라 했고, 설명은 이미 저번에 충분히 했다." 했더니 위와 같이 남기고 톡방을 나가셨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보조를 먹이자는 말은 그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고, 나온 적도 없으며(전체 블빵), 전원 엠블 졸업 인 것을 다 인지한 상황이었고, 대부비님이 직접 자기 입으로 전원 졸업 전까진 계정 못 판다는 얘기를 하셨으므로 본인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23/5/8 대화내용> - 대부비님만 엠블 먹은 상태



<정리>

이런 분이 리모구 총 관리자 직을 맡고 있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리모구 총 관리자로썬 어떨지 모르겠으나 보스 파티원으로는 완전 꽝이시네요. 그리고 대부비님의 교대근무를 고려해 항상 시간 투표를 하며 시간을 맞추고 지각이나 불참해도 일 때문에 바쁜거라며 배려해준 나머지 파티원들만 호구 잡힌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엠블 드시기전엔 일 끝나자말자 피시방을 가거나 시간을 늦추면서까지 참여하였으면서, 먹고 난 뒤엔 행적이 싹 바뀌어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글고 격수/보조 그렇게 나누시면서 중간 중간에 데브도 몇 개 냠냠하시던데 맛있으셨나요? 또한, 대부비님 말 대로라면 나가실 기회는 충분히 많았는데 아무 말 없이 계속 진행하셨고, 엠블 먹고 나선 파티에 전혀 관심도 없으셨으면서 지각이나 잠수 타신걸로 엠블 값 내고 가라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습니까? 나머지 파티원들은 지각하거나 잠수탈 떄 항상 기분 나빴지만 이해하고 진행한 파티원들만 바보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물욕템이 중요한만큼 남의 물욕템도 중요한 것을 꼭 인지했으면 합니다.






+ 다시 톡방으로 불러서 대화로 해결할려고 했으나 똑같은 말만 계속하면서 대화가 되지 않아 인벤에 박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후 혹여나 반박글이 올라올시 뒷 내용도 다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해당 인원은 길드 추방 완료했고, 블추에 넣었고,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