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를 통해서 5대 나생문 뚫던 희비의 감정들은 하나도 없게되어버렸고, 나는 그 과정을 좋아했던거 같다.

그러나 변화한 세상에 맞춰서 나는 또 메세상 살아간다.

왠지 부케키우니까 아쉬운 마음이 좀 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