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메도 10년넘게 했었지만 리부띠에서 1년8개월이 메생 젤 즐거웠었는데 그걸 삭제당하고 롤,배그 하면서 3~4개월? 쯤 방황하다가 경쟁겜 스트레스때매 결국은 rpg찾게됨 그러고 gms를 알게되고 혼자 찍먹갔다가 할만해서 정착하고 흩어진 리부띠 파티멤버 다 꼬심 ㅋㅋ 지금 남아서 같이하는건 딱 2명 같이 카칼노카3인 다니는중 
gms플레이 한지도 벌써 1년 반이나 지났는데 게임으로선 정말 만족중
직장 다니면서 라이트하게 해도 충분히 성장루트가 좋아서 자꾸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게임중 곧 대적자나오면 하드 대적자가 또 목표임
리부띠할땐 전투력 285 /1.7억이 끝이였는데 지금은 286 / 4억임
리부트시스템이 그리우면 한번 찍먹해보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