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 생기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나는 현장에서 아재들이랑 뺑이 치면서 술판이나 벌이면서 살고 있고

기껏 사귄 여친은 바람 나서 헤어지고

병원 가보니 허리가 태생부터 쓰레기라서 현장일 더 하면 더 아플거라 해서 일도 못할 것 같고

억지로나마 사람들 앞에선 괜찮은 척하면서 낄낄 대지만 방구석 들어와서 눕는 순간 현실로 돌아와서 미래 생각에 걱정이랑 불안으로 가득차고

저렇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걸 이해하는건 또 쉽지 않더라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

피자 시켜서 먹으면서 볼거임

피자도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