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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0:23
조회: 19,659
추천: 45
지원금 받고나니 울컥하네요..지원금이 들어오고나서
어머니한테 조심스레 말씀드렸어요.. 우리.. 오랜만에 고기 먹을까..? 대패삼겹살집에 앉았는데.. 평소에 고기가 싫다시던 어머니가 그렇게 잘 드실줄이야.. 괜히 울컥했네요.. 월세, 대출이자, 경조사까지 생기면 항상 외식은 미뤄왔는데.. 저에게 지원금은 그냥 돈이 아니었어요 우리가 계속 미뤄온 "가족이라는 자리" 로 조금 더 다가간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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