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로 3일 쉬고 오늘 다시 운동함

8일차 기록에서 그게 러닝이냐고 혼 좀 났어서
오늘은 진짜 뛰는 거 시도해봄 ㅋㅋ

쉽지 않았음... ㅠ
우선 본인 평발에 가까워서 발 아픈 것도 있었고
부모님 두 분 다 무릎이 약하셔서 나도 무릎이 튼튼하지 않음..
근데 솔직히, 아무리 인클라인 넣는다 해도 시속 4.5를
러닝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생각함 ㅋㅋ

20분까지는 신나게 뛰었는데 좀 아파서
속도 낮추고 경사 넣어서 걷다가 다시 뛰었거든?
와 근데 더 힘들더라 ㅋㅋㅋ 중간에 안 멈춰야 덜 힘든 것 같아

다음엔 트레드밀 말고 체육공원 트랙에서 달려볼게
그게 더 시원할 것 같기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