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벤트 중에서 도전적인 이벤트(ex. 차원의 탑, 헬레나 나메, 심해왕 등)는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없게 해야 의미가 생김

이런 이벤트는 성취감이나 도전의식을 통해 재미를 주려고 하는 이벤트라 일반적인 이벤트랑은 결이 아예 다름

대신에 이런 이벤트도 조건이 있음 인게임 스펙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명예성 보상 위주여야 하고 일반적인 플레이어도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노력으로 가능한 영역이어야 잘 만든 이벤트라고 할 수 있음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다 실패한 황금 문어의 심장 이벤트가 욕먹었던거고 이 두 가지를 다 지킨 헬레나 나메는 개인적으로 아주 잘 만든 이벤트라고 생각함(물론 QTE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