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hCY53b_8Fc

안녕하세요! 운 좋게 이번에도 은월 펀치킹 1등을 하게 됐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영상을 너무 대충 만드는 바람에 중요한 얘기들이 쏙 빠져서 조금 자세히 적어봅니다!

우선 이번 펀치킹에서는 크게 4가지를 바꿔서 쳤습니다.

 1. 어빌리티 변경

보상공->패보상

기존에는 보상공을 쓰고 있었으나 펀치킹에서는 패보상이 좋을 수도 있다는 어느 유저분의 글을 보고 테스트 해본 결과, 좀 더 기록이 잘 나오는 듯하여 계속 채용했습니다.

 2. 어센트 입장 전 사용하기, 파쇄연권 끊어쓰기

시간을 단축하다 보면 결국 사용하던 스킬들도 줄여야 되는 상황이 오는데 가장 먼저 줄인 것은
입장 전에 어센트를 사용해서 어센트 시전딜을 줄였습니다.

은월 어센트는 즉발이 아닌 사용 후 스텍형 지속딜에 가깝기 때문에 입장 전에 사용하면
시전시 들어가는 딜은 버려지지만 후속딜인 스텍형 지속딜은 모두 들어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들어가서 온전히 쓰는 것이 더 쎌 것으로 생각됨)

->이 부분에서 다른 직업들보다 어센트 사용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주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파쇄연권 같은 경우 꾹 눌러서 쓰는 것이 보통의 경우지만 이번에는 끊어서 쓰면서 막타+막타에 나오는 호주개시만 활용했습니다.
(참고로 호주개시에 붙은 야참도 3번이 아닌 2번에 끝남)

 3. 쿨뚝->스텟뚝


이번 펀치킹 특성상 딜이 많이 남기 때문에 스킬을 여러 번 굴릴 수 있는 쿨뚝 대신 딜이 더 센 스텟뚝을 활용했습니다.
(샤타포스가 나올 거라 생각하고 별이랑 에디, 둘 다 안 된 매물을 사왔는데 결국 안 나와서 직접 달았음)
(펀치킹 다 끝나고 에디 더 돌리니까 그제서야 힘 3줄이 떴음. 현재 에디는 966)

 4. 그 외 스펙업용 아이템


여명세트->광휘세트로 넘어갔습니다. 
(이것도 샤타포스가 안 나와서 반지류는 직접 달고 목걸이는 경매장에서 구매함)
(펀치킹+데티 해방겸해서 넘어갔는데 데티 해방은 환산을 1~2천 더 올려야 된다고 해서 어려울 것 같음)


 끝으로
기록을 떠나 이번 펀치킹 이벤트도 너무 즐겁게 쳤던 거 같습니다. 다만 펀치킹 특성상 많은 분들이 즐기기에는 이벤트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니온 챔피언이나 링크 3레벨로 예전에 비해서 부캐릭이 많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비슷한 이벤트가 나온다면 10등까지가 아닌 50등, 100등까지도 확장해서 더 많은 분들께서 이벤트를 즐기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