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메이플 아지트 갔다가.. 터미널 갈려고..
식당가서 밥먹고
성동구 성수역에서 구의동 강변역 가는 지하철 탈때

노약좌석에 앉으니까 아가씨가 애 가진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거기 앉아있냐 일어나라 했었거든..
그래서 복지카드 보여주니까
아줌마가 젊은 사람이 그걸 왜 받았냐고 하더라..

글씨 잘 안보인다길래

저 여기 상지 오른쪽팔/ 지체장애 중증이에요 하니까
그래서 아가씨 젊으니까 일어서서 가래

갑자기 노약좌석 하니까 생각나네..
장애인이어도 장애인/임산부/노약좌석 앉을때 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