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보스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애들이 바로 나한테 돌아와서 공격할 생각을 안 함.

소환수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손에 붙잡혀 있는 부속 무기 같은 느낌임.


이게 진짜 웃기는 게, 본체는 공격하는 스킬이 하나도 없어서 사실 보스 옆에 붙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오직 소환수가 보스를 공격하게 만들기 위해, 보스 옆에 딱 붙어서 와리가리를 하고 있어야 함.

생각하면 할수록 컨셉과 설계가 영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