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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8:43
조회: 233
추천: 0
레테 스토리 좀 얼탱이가 없긴 하군요옆친구 데몬은 집도 잃고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구른 (반)마족인데 이게 웬걸 여기는 인생 개노잼이라고 냅다 잠만 100년동안 자고 일어나보니 자기 집사가 쇼를 벌려서 북치고 장구친 스토리라니...
지난번 렌에 비하면 스토리가 너무 유치뽕작하네여... 차라리 진짜 누군가(레프였거나, 다르모어 세력이)가 침공해서 풀어놨던거나, 아니면 영웅들처럼 엄청난 싸움을 치르고 저주나 쇠퇴로 인한 잠이거나,과거 이야기로 풀었어도 반은 갔을텐데, 이게 먼... 스토리에 있는 특별한 떡밥도 단 하나도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정말 말그대로 외형 하나로 먹고사는 직업이 됬군요. 이번에 상향 했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특유의 멍청한 ai 시스템 때문에 불만이 있는거 같고... 렌을 뛰어넘을 인기가 될지는 잘 몰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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