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를 보면 그럼
레테의 신규스킬이 구조가 참 이상한데
간단하게 말하면 '딜지분이 높은 조건부 사출기(임프린트)' 의 최종대미지를 줄이는 대신 소환수 공격에 추가타와, 일정 타수 이상을 공격하면 막타가 터지는 구조임.

오타아님. 진짜 '딜지분이 높은 조건부 사출기'의 최종 대미지를 늘리는게 아니라 줄여버림.

이상하지 않음?
극딜버프인데 딜지분이 높은 스키릐 최종대미지를 줄이다니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임?

그래서 왜 이 '딜지분이 높은 조건부 사출기'의 최종대미지를 줄이는, 이상한 형태의 신규스킬을 냈을까를 생각해봤고 한 가지 결론을 내렸음


운영진은 이번 신규 스킬을 통해 유저간 실력을 가를 수 있는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싶어하는 것 같음



물론 일부 뉴비 직업들에게만 그런 것일 수도 있음
난이도 높은 직업들에게까지 저런다는 것이 이상하긴 하니까


하지만 몇몇 직업들, 예를들어 레테는 그런 방향으로 신규 스킬이 나왔고 렌도 마찬가지로 망혼강림을 대다수의 일반유저들이 "1타 먼저 써서 쿨돌리기"라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일부러 그 구조를 쓰지말라고 신규스킬을 낸 것이라고 봄


구캐릭이라면 단순히 구조를 몰라서 박살낸 것일 수도 있지만, 구조를 모를리 없는 신캐한테 이러는건 … 그런 의도가 없을 수 없다는 거지.



특히 연무장 때문에 더 그런 의심이 듬.
연무장을 분석해 창섭이는 "장인들의 딜사이클 데이터"를 얻었을 거임

근데 어라?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은 이렇게 안쓰던데?
밸패를 장인한테 맞춰서 해야해? 일반 유저한테 맞춰서 해야해?

창섭이는 이런 고민에 빠졌고 그 결과가 이번 신규 스킬이 아닐까 함.

즉, 장인들의 딜사이클을 정밀 분석해서 개박살 내고 일반유저들과 같이 스킬들을 운용하도록 만들려는 의도로 이번 신규 스킬이 나왔다는 거지.


뭔 생각으로 이렇게 만을었는진 알겠는데 ㅋㅋ 존나게 잘 설계된 똥을 만든 것 같아서 ㅈㄴ 불쾌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