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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26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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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메이플 롤 난이도 비교하는 븅이 어딨음아예 분야가 다른걸
RPG는 말 그대로 랜덤 패턴, 정해진 기믹에 얼마나 잘 대응하고 손해를 줄여 클타임을 최소화 하느냐 싸움이고 롤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전장 상황을 잘 운영해내고 (물론 당연히 어느정도 정해진 건 있음 운영과 견제, 한타를 통해 상대보다 이득을 취하느냐 싸움임. 롤이 수십년 운영되면서 어느 영역이 가장 발전했느냐 생각하면 뻔히 정해진 정답인거임. 당연히 뇌지컬 영역에서 롤을 RPG가 이길 수 없음. 반대로 피지컬 영역에서 롤이 RPG를 이길 순 없음. 피지컬로 변수창출도 당연히 PVP게임에서의 실력이지만 그것도 피지컬이 극한으로 요구되는 FPS에서나 이야기지 롤은 아님. FPS는 그만큼 운영측면, 뇌지컬 영역에서 롤과 비교될 게 아니고. 한타 피지컬 이야기하면 그것도 결국 뇌지컬 영역의 대응이라고 생각함. 순간적으로 적과 아군의 남은 피, 스킬, 위치, 스펠, 지형을 읽어내고 최적의 대응을 하는 것. 롤 프로가 메이플 오면 싹 다 팰 거라 장담할 수 없고 메이플 장인이 롤 가서 싹 다 팰 거라 장담 할 수가 없는거임. 하나 예상할 수 있는건 끽해야 30~50만명 사이에서 장인이라 불리는거랑 전세계 수백 수천만이 즐기는 게임에서 돈 받고 경기하는 프로랑 경쟁 풀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피지컬이나 뇌지컬 영역에서 프로가 우위에 있을 가능성은 크다는 거지.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가능성이지 100%가 아니라는거. 게임을 겉핥기라도 이해하고 있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소리가 아예 다른 장르를 난이도 비교하는거임. 롤 프로가 테트리스 하면 세계기록 갱신 가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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