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화 했는데 끊어버리시길래 기차 환승시간이 다 되어서 일단 타고
방금 내려서 집이랑 다시 통화함
결론은 집에 안들려서도 못간다고 미리 말씀을 안드려서도 아니였음
그냥 아침에 울산 도착했는데 왜 연락안했냐 였었음.
일단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드림
화는 안풀리신거 같긴한데 당장은 일단 죄송하다하고 다시 기차타야되서 끊음
이따 내려서 한번 더 전화드려봐야겠음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부모님을 욕해달란건 아니고
나름 지금껏 쌓여온 감정들이 있었다보니 그냥 뭔가 겁나 억울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