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아무리 60hz에서 에임 연습하고 해봐야, 144hz 쓰는 사람에게는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60hz에서는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일 때나, 캐릭터들이 움직일 때는 잔상이 너무 크고 빠르게 남기때문에 에임이 필요한 캐릭터일 수록 144hz에 비해 훨씬 불리한 조건이라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천천히 보면서 신중하게 맞춰라? 
144hz모니터에서 144이상의 프레임이 고정될 수 있을 때는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움직임에 잔상이 굉장히 적고 그만큼 부드럽게 느껴지기때문에 그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유저가 144hz의 모니터와 그에 걸맞는 그래픽카드를 지니고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에임 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본인에게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팁을 주는 사람들의 조건과 같은 조건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FPS 프로선수들은 144hz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60hz 쓰는 선수 한명도 없습니다.
그 차이가 너무나도 심하기 때문인데요..

에임을 요하는 캐릭터들로 조금 더 잘해질 순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에임 연습보다도 144모니터를 경험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마우스도 바꾸셔야하구요. 자신에게 맞는 그립감, 좋은 센서를 가진 마우스를 말입니다.

FPS는 장비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144hz와 60hz의 차이를 짧게 알려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본인이 60hz, 상대방이 144hz일 경우에, 
"나는 (상대방의 움직임이 빨라서) 안보이는데, 상대방은 (상대방의 움직임이 빨라도) 보인다."
"그래서 나는 (움직임이 빨라서) 쏘지도 못하고 맞출 수도 없는데, 상대방은 (그 움직임이 빨라도) 보여서 쏠 뿐만 아니라 맞추기까지 한다."

이는 결국 승 패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사실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가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다.

또한 모니터만 바꿔서 될 것도 아니라, 응답속도와 인풋렉, 마우스의 그립감과 성능, 그리고 높고 잘 고정되는 프레임.
이 장비들의 차이는 실력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