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의 궁극기를 빨리 채우는 법을 적었으니.

궁극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전에 

오래전부터 루시우계 사람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격언이 있습니다.

`공격시 엇박, 수비시 맞박`

라는 오래된 격언이죠.

무슨 말이냐면 엇박은 공격시 상대 루시우의 궁극기가 빠진 상태에서 공격팀 루시우가 궁극기를 쓰면 결국은 실력차가 거대하게 나지 않는 이상은 한타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고,

맞박은 공격팀의 루시우가 궁극기를 쓴다는건 공격팀이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한타를 벌이겠다는 신호니까 몇초 후에 소리방벽의 우위를 점하면서 카운터 치는게 수비하기엔 효율적이다.

라는 점에서 공격시는 엇박, 수비시는 맞박

이라는 기본적인 룰이 있습니다.

이 격언을 지키기 위해선 앞서 다른 글에서 말했다시피.

공격팀은 상대 루시우를 제거하여 궁극기 채우는 속도를 느리게 만들거나 미리 소모하도록 만든 후 한타시 루시우가 엇박을 갈기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한타시 유리하고,

수비팀은 루시우가 최대한 죽지 않고, 상대 루시우보다 궁극기를 빠르게 채워서 맞박을 쓰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한타시 유리하다.

라는게 되는 것이죠.

(유리하다는 것이지. 이 상황을 만드는것 자체가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군이 못하면 살릴려고 수비상황에서도 먼저 소리방벽을 쓰는 상황이 나오고, 공격 상황에서도 상대 궁극기를 못 빼면 결국 선비트를 갈기고 시작해야하는 상황이 빈번하죠.모든 상황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니까. )

공격시 엇박, 수비시 맞박만 잘 지켜도 루시우 입장에선 궁극기 1인분 이상 하게 되는겁니다.

나머지는 딜러,탱커 실력차로 결정 되는거죠.

그러나 루시우를 계속 하다보면, 실력이 증가하면서 심화과정에 도달하게 됩니다.

공격시 엇박, 수비시 맞박이 좋은 룰이지만 절대적인 룰이 아니라는걸 말이죠.

궁극기의 배분의 중요성과 상황 판단에 따른 궁극기 사용을 이해하기 시작할 시점이 오게 되는것이죠.

심화과정이 보이지 않는 루시우는 그냥 엇박,맞박을 지키려고 애쓰는게 유리 합니다.

괜히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보단 나은거죠. 

어쨋든 심화과정에 도달한 루시우는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소리방벽이라는 것은 결국은

아군들을 몇초간 보호해주는 기술이죠.

소리방벽의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은 쓰고 지면 잘못 쓴거고, 쓰고 이기면 잘 쓴건데. 이길 싸움에 쓰면 잘못 쓴것이죠..

즉. 질 싸움을 이기게 만드는 소리방벽이 최고의 타이밍의 소리방벽이다.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한타에서 이길 싸움과 질 싸움을 빠르게 이해해야한다는 점 그 과정에서 상대와 아군의 궁극기 상황, 궁극기 상성 , 숫적 상황, 한타 과정의 상황, 등. 실시간으로 이해해야하고, 빠른 결정을 통해 궁극기 남용을 최소화 하는것.

크게 따지면 질 싸움에 쓰지 말고, 이길 싸움에 쓰지말고, 쓰고 이길 수 있는 타이밍에 쓰는것.

그것을 또 크게 따지면 대중적으로 엇박과 맞박 격언이 탄생된 것이죠.

대충 이해가 되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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