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포식자 

[폭군 포식자 공략을 위한 키포인트 요약]

1. 
구석에 몰리면 패턴이 잘 안 보일 정도로 시점이 망가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가운데에서 전투하자.

2. 폭군 포식자의 패턴은 대부분이 다양한 형태의 물기+내려찍기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패턴은 완벽하게 못 막더라도 내려찍는 패턴은
반드시 퍼펙트 가드해서 체력 회복+공격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3. 내려찍기를 사용한 이후 후딜레이가 긴 편이니 이때 강공격을 먹여주자.
단, 특정 내려찍기 패턴은 후딜레이가 상대적으로 짧으니 유의해야 한다.

4. 데미지를 어느 정도 입히면 그로기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잠시 버둥거리는 모션이 나온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딜을 넣어주자.

5. 그로기가 되면 상당히 오랜 시간 딜타임이 나온다.


▲ 데미지를 누적시키면 그로기가 아니어도 약 6~7초간 주춤거리는 모션이 나온다.


■ 내려찍고 꼬리치기 (2타)




■ 두 번 내려찍기 (2타)
- 패턴 끝나고 강공격.




■ 한 번 물고 내려찍기 (2타)
- 거리가 먼 상태에서는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쓸 때도 있으니 조심하자.
- 패턴 끝나고 강공격.



▲ 거리가 멀 때는 도약 준비를 하고 갑자기 뛰쳐나오면서 문다


■ 한 번 물고 두 번 내려찍기 (3타)
- 패턴 끝나고 강공격.




■ 두 번 물고 내려찍기 (3타)
- 입을 부르르 떨면 해당 패턴.
- 다른 내려찍기에 비해 후딜레이가 길지 않으니 스태미나가 모자라다면 강공격은 조심하자.




■ 두 번 물고 두 번 내려찍기 (4타)
- 폭군 포식자 패턴 중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패턴.
- 엇박이라 퍼펙트 가드하기도 힘들고 스태미나가 많이 소모된다.
- 패턴 끝난 후 강공격.



■ 잡기
- 두 번째로 조심해야 하는 패턴.
- 회피한 후에 약간의 공격 타이밍이 나온다. 바로 꼬리치기를 쓸 수 있으니 약공격으로 때리자.




■  꼬리 내려찍기 (1타)
- 폭군 포식자의 엉덩이 쪽에 있을 때 나오는 패턴.
- 꼬리를 단순하게 들었다가 그 아래에만 내려찍기 때문에 빈틈이 잠깐 나온다.




[보상]
보름달 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