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장동, 정육점과 시장이 모여 있는 고기 애호가들의 성지.
신선한 고기를 직접 고르고, 바로 옆에서 숯불에 구워 먹는 맛은 말 그대로 최고였습니다
마장동은 단순히 고기를 먹는 장소를 넘어, 한국의 전통 시장 문화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었네요 아침부터 굵고 가서 점심에 작정하고 고기로 배를 채운뒤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하니, 소란 속 여유가 함께하는 특별한 저만의
하루였습니다

시장 곳곳에서 고기를 정리하는 상인들의 손놀림과, 신선한 재료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
이게 마장동만의 특별한 이미지이자 계속해서 사람들이 마장동을 찾게 되는
이유 아닐까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