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발가락을 이용한 버그성 빌드를 제외하고,
육각형 빌드라고 하면 스태킹인데,

단하나의 단점이 있습니다.

이동할때의 불편함이죠.

스태킹엔 보통 두가지로 크게 나뉘죠.

얼음타격과 폭풍질풍

얼음타격은 뚜벅이로 다녀야해서 아무래도 이속적인 측면에 손해를 보고,
폭풍질풍은 빠른공속으로 이속은 직선주로에선 템포급으로 빠르나,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폭풍질풍으로 이동시 상당히 맵에 많이 걸립니다.

사바나, 모래구덩이같은 넓고 직선주로가 아닌 맵은 정말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진창같은데 걸리면 계속 이동시 걸리기땜에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서 스태킹에 이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이냐 가 문제인데,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갑옷은 모리오르가 반강제적이라 템포를 못쓰니,
점멸을 써서 쿨이 3초대 쿨을 가지고 탈출용으로만 써볼까,
점멸타격(플리커)을 이동용으로 써볼까
얼음타격을 쓰고 이속을 최대한 끌어올려볼까

점멸은 없는것 보단 낫긴한데 연속으로 쓸수가 없으니 이것 역시 답답합니다.
점멸타격은 권능충전이 있어야 되기땜에 전투격분까지 스킬을 등록해야되서 스킬슬롯이 부족합니다.
물론 보스시 쓰는 스킬을 빼고 넣으면 되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보스전때마다 스킬을 넣다뺐다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얼음타격+이속 최대치는 이동이 쾌적해지긴 하나 아무리 이속이 빨라도 폭풍질풍 공속을 최대한 떙긴것에 비하면 못미칩니다.

템포를 쓸순 없고 템포없이 점멸 쿨 줄일순 없고 무기교체로 점멸쿨을 줄이자니 무기교체시 딜레이가 발생해 빠르지가 않고.....

무한 점멸까진 아니더라도 이속에 먼가 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