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날고 있던거 아버지가 잡으신거 같은데

뭔가에 엄청 놀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물좀 먹여주고 하니 좀 괜찮아진거 같은데

잠시 밖에 나갔는데 날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밤이라 그런가해서 

조그만한 새장이 있어서 재울려는데

좁은공간이라 혹시 스트레스 쌓여서 죽을위험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