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리는 크게 평타위주 구성이나 스증위주 구성이 있습니다.

매판마다 다르긴하지만 본인은 평타위주이지만 나머지 실험체가 스증이거나 이럴 경우

전설템을 얻더라도 장비부분에서 이득은 매우 적고 야생동물에 숨겨 없애는것 외에 방법이 없는 상황이죠

이를 처분하여 크레딧으로 다시 얻는 시스템 즉 코발트 시스템의 일부를 도입해보는 건 어떤가 싶네요

다만 전설템이나 전설재료만 해당하게 하여 서로 다른 장비구성이더라도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현재 제가 생각할때 우려되는 점은 트럭이 굴러갈때 그 스노우볼이 더 커진다는 점이려나요...

필요없는 전설템도 활용가치가 생기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서 아이디어 제안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