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는데, 스포가 없는 선에서 감상평을 한 줄 적자면,
진짜 이런 결과물을 뽑아내려고 그렇게 오랜 기간을 끈 것인가...

물론 해석은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뭐 특전은 못 받아서 아쉽긴 하지만 본 것 자체로 만족합니다.
조만간 TV 방영하게 되면 VOD로 정주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