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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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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OL]신 선출 D-2! 3주차 주요 소식7월 8일(수), 업데이트와 함께 신권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11일(토) 8시, 최초 선출을 앞두고 구도가 완전히 굳어지거나, 조금의 격차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별개로 패치 이후 출렁이는 나인 코어 시세에도 관심이 많은 모습. 첫 신 등장을 2일 앞둔 시점, 솔: 인챈트 3주차 주요 소식을 정리했다.
소모량 100억 돌파! 신권 확보를 위한 나인 전쟁 출시 3주 차에 접어들며 전반적인 서버 구도는 우세 연합이 전황을 리드하는 일방적인 형세로 고착화되는 모양새다. 열세 측에서 반격하려는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으나, 상위권 스트리머들의 50레벨 돌파에 따른 사냥터 통제 등 수면 아래의 성장 경쟁과 긴장감은 여전하다. 특히 오는 11일(토) 20시로 예정된 첫 번째 신 선출이 다가오면서, 서버를 장악하기 위한 나인 소모량이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누적 소모량 1위인 칼테온1 서버와 린델2 서버는 우위를 굳히기 위해 격차를 벌리는 분위기다. 반면 누적 지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린델5 및 칼테온2 서버, 그리고 접전을 벌이는 린델3과 린델1 서버 등은 막판 반전을 위한 화력을 비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선출 1시간 전부터 서로의 나인 소모량이 비공개로 전환되기 때문에, 최종 변동에 의해 역전이 일어날지 관심이 모였다. ![]() 나인 코어 제작 제한? 나인 드롭 변경? 재화 나인의 획득 및 분배 방식이 개편되었다. 기존에는 일정 확률로 필드에 드롭되어 획득량에 편차가 발생하고 사냥 흐름이 끊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와 동일하게 확정 획득되어 인벤토리로 즉시 지급된다. 아울러 기존의 가장 많은 피해를 가한 유저가 아이템을 독식하던 방식에서 가한 대미지에 비례해 분배되는 기여도 구조로 수정되었다. 이처럼 분배 방식이 조정됨에 따라 분쟁을 방지하고 사냥 효율을 유지하기 위한 매너모드 기능의 중요성이 유저들 사이에서 강조되고 있다. 게임 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비정상 플레이를 견제하기 위해 나인 코어 제작 제한 시스템도 변경되었다. 지난 패치에서 도입된 40레벨 미만 캐릭터 대상의 주간 10회 제작 제한 조치 대신, 캐릭터 레벨과 관계없이 계정당 주간 5회로 제한 조건이 일괄 조정되었다. 이후 7월 9일(목) 5회 제한이 삭제, 40레벨 캐릭터 주 10회,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무제한 생산이 가능하도록 변경한다는 패치 예고가 추가됐다. ![]() 전설 갓아머, 영체 풀리기 시작한 거래소 초기 유저들이 직접 소비하던 영웅 및 전설 등급의 영체와 갓아머 매물이 거래소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서버 환경과 아이템 종류에 따라 공급 속도와 가격 편차는 존재하지만, 여전히 20,000다이아 전후의 시세를 형성하며 거래소 내 고가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비교적 시세가 일정한 시간 충전석에 비해, 신의 탑 2층 이동 주문서는 서버별 사냥터 환경에 따라 가격 편차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 길드가 주요 사냥터와 2층을 통제하는 몇몇 서버는 가격이 빠르게 하락한 반면, 일반 유저에게도 2층이 개방된 서버는 여전히 높은 가격을 고수 중이다. 한편, 기존의 나인 소모 획득 방식이 사라진 신의 탑 시간 충전석은 시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 선공 삭제와 동족 인식 약화, 사냥터 밸런스 조정 필드의 사냥 난이도를 낮추는 패치가 진행됐다. 칼테온 일부 필드의 선제 공격 몬스터와 동족 인식 시스템이 개선되며 사냥 부담이 완화되었다. 또한 고급 일반 장비(각인)가 추가로 드롭되도록 변경되었다. 아르타론 신전의 드롭 테이블에 일반 등급 룬 상자가 추가되는 등 상위 필드 이용 유저들을 위한 메리트가 개선됐다. 6월 30일 업데이트한 신의 탑의 밸런스 조정도 진행되었다. 등장 몬스터의 대미지 상향과 1층과 2층 보스 몬스터의 아이템 드롭률이 상향되었으나, 유저들이 밀집해 사냥하는 던전 특성상 실제 체감되는 변화는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시간 제한이 있는 던전인 만큼, 사냥 중 주변의 다른 유저들이 갑자기 빠져나갈 경우 사망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는 필요하다. ![]() 나인 코어 제한과 사냥터, 실제 체감은? 나인 코어 제작이 계정당 주간 5회로 제한되었으나, 가격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공급량 감소로 인해 나인 코어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정작 비정상 플레이 유저들의 사냥을 통한 획득량에는 별다른 타격이 없어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이어 7월 9일(목) 5회 제한이 삭제, 40벨 캐릭터 주 10회,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무제한 생산이 가능하도록 변경한다는 패치 예고가 추가됐다. 이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패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조치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면 사냥터 밸런스 조정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칼테온 일부 지역의 선제 공격 및 동족 인식 시스템 개선으로 사냥 난이도가 완화되면서, 유저들은 이전보다 한결 수월해진 환경에서 사냥을 진행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 +3 강화 확정? 엘의 팔찌 제작 이벤트 7월 8일(수) 패치를 통해 장신구 스펙업 부담을 완화하는 신규 이벤트 제작식이 도입되었다. 엘의 공격/방어 팔찌는 강화를 할 때 +1단계부터 파괴 확률이 존재한다. 따라서 장비를 강화할 때 리스크와 부담감이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강화 실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실패 확률 없이 +3 공격/방어 팔찌를 바로 얻을 수 있는 확정 제작 방식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강화 기댓값과 확정 제작의 효율을 비교하면 기존 강화를 통해 +3 단계를 달성하는 기댓값은 약 9.52개인 반면, 확정 제작에는 10개가 소모되어 재화 측면에서 약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첫 단계부터 발생하는 파괴 위험과 그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재화를 조금 더 투자하더라도 실패 위험이 없는 확정 제작을 선택하는 것이 실질적인 스펙업에서 이익이 될 수 있다. ![]()
신권 공개와 다가온 신 선출! 7월 11일(토) 20시 첫 번째 신 선출을 앞두고 신권의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다. 신의 등급은 서버 단위의 신, 월드 단위의 주신, 전 서버 통합 1명만 등극하는 절대신으로 분류된다. 선출 시 운영진 전용 소통 채널 이용 권한 및 업데이트 투표권이 부여되며, 운석 투하, 몬스터 소환, 채팅 제한, 지역 속성 변경 등 서버 내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능이 주어진다. 상위 등급인 주신은 보스 스폰 속도 증가 및 특수 사냥터 개방을, 절대신은 상점 장비 추가 및 클래스 밸런스 조정 등 게임 생태계 전반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다양한 권능이 주어지는 만큼, 상위권 유저 중 누가 최초의 신으로 선출되어 어떻게 힘을 행사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 ![]() ![]() ![]() 신의 탑으로 레벨업 가속! 희귀 장신구와 영웅 무기 신의 탑 등장과 사냥터 완화 패치로 캐릭터의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이에 따라 다음 레벨업 보상으로 주어지는 장신구와 무기 상자에 많은 관심이 모이게 됐다. 30레벨을 막 찍은 시점에서는 언데드가 많은 절망의 던전의 효율이 좋아 은빛 무기를 받았다. 하지만 현재 언데드가 있는 저주받은 산맥과 언데드 폐허 등, 서버별로 통제가 되는 상황에서 굳이 같은 무기를 써야할지 의문을 가지고 다른 무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기의 선택지는 두 개인 반면, 장신구는 16개에 달하다 보니 효율을 면밀히 따져 고르는 모습을 보인다. 장신구 선택에 따라 레벨업 이상의 효율을 보이는 스펙이 챙겨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세팅을 점검하고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세팅을 점검하고 최대한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상황에 따른 추천 장신구 조합을 정리했다. ▶ 고민 끝! 48, 49레벨 희귀 장신구 선택 상자 추천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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