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룬을 통한 스펙업
룬은 크게 무게, 체력, 명중 세 가지 분야로 나뉘며 한 곳에 최대 6개의 룬을 장착할 수 있다. 아무 종류의 룬 4개를 합성하는 것으로 일정 확률로 상위 등급의 룬 획득이 가능하다. 고급 등급의 룬은 제작도 가능하나 신의 인장이 무려 1만개나 필요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합성을 노리는 것이 좋다. 단, 합성 시 특정 종류의 룬을 정해서 뽑을 수는 없으며 랜덤으로 나온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각 분야의 세트 효과다. 세트 효과는 한 분야에 장착한 6개의 룬이 모두 희귀 등급 이상일 경우, 영웅 등급 이상일 경우 적용되며 각각 그 효과가 다르다. 무게는 MP 회복량을, 체력은 HP 물약 회복률을, 명중은 무기 대미지를 올려준다. 때문에 명중 + 무기 대미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명중 쪽을 먼저 올리는 것이 효율이 좋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씩 모아가면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사냥으로는 오직 45레벨 던전 '아르타론 신전'의 보스인 오쿨루스만이 룬 상자를 드랍하므로 획득이 힘들다. 대신 월드 보스 보상으로 많은 룬 상자가 떨어지니 컨텐츠에 꼬박꼬박 참여하도록 하자. 메인 퀘스트 15-4, 20-4 등에서도 룬 상자를 1개씩 주기도 한다.

패키지 쪽에서는 26년 7월 기준으로 '칼테온의 성장', '고급 룬', '나인 성장' 세 개의 패키지에서 룬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나인 성장은 무려 150만 나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외하고, 우선은 망토를 만들 수 있는 '칼테온의 증표'까지 함께 주는 '칼테온의 성장' 패키지가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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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룬 4개를 합성하여 일정 확률로 상위 등급의 룬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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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분야의 룬 6개를 희귀, 영웅 등급 이상으로 착용하면 각각 세트 효과가 발동. 명중 우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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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을 모으는 가장 쉬운 길은 월드보스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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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를 살 거면 현재는 망토 제작 재료도 얻을 수 있는 칼테온의 성장이 효율 굿


2. 특성을 통한 스펙업
특성은 스탯 등의 요소와 달리 레벨업 할 때마다 주어지는 것이 아닌 '특성석'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서만 올릴 수 있다. 현재 특성석은 그윈트 둥지, 불의 둥지, 어둠의 성소 등 고레벨 필드/던전의 보스를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해 가끔 가다 우편으로 주어지는 보상이나 패키지 구매를 제외하면 수급이 어렵다. 특성석 5개와 함께 다이아가 들어있는 '주간 성장' 패키지를 구매하고 다이아로 '고급 특성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이 효율이 가장 좋다.

귀하게 얻은 특성석인 만큼 특성 강화를 시도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특성은 공격, 방어, 회복까지 세 가지 분야가 있으며 특성을 재설정하면 각각 50% 확률로 랜덤 옵션이 붙게 된다. 특성을 재설정하면 세 가지 옵션이 모두 바뀌며, 이미 강화한 특성은 사라지므로 처음부터 잘 설정하고 가자.

이중에서 세 번째 옵션인 회복은 반드시 HP 회복량이 아닌 MP 회복량을 골라야 한다. 게임 내에서 MP 회복량 수급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공격과 방어는 웬만하면 PVE 옵션을 골라주는 것이 좋지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 PK 위주라면 PVP로 가도 무방하다.

특성 강화는 기본 확률 30%부터 시작하여 실패마다 10%씩 상승, 최대 70%까지 올라간다. 때문에 강화 확률이 낮을 때는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방어 특성 쪽에 강화 시도를 하고, 강화 확률이 높을 때는 공격/회복 쪽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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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이 특성석 수급이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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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 건 몰라도 세 번째 옵션은 무조건 MP 회복량이 나올 때까지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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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확률은 기본 30%부터 시작해 실패 시 10% 상승, 최대 70%까지. 확률이 낮을 때는 상대적으로 무쓸모 옵션에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