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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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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어떻게 접근할까? 부캐 육성 실전 전략솔: 인챈트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들을 상대하다 의문사를 당해 경험치를 잃는 일도 있었지만, 꾸준히 플레이 한 유저라면 이제 스쿼드 모드가 열리는 40레벨에 도달했거나 고지를 앞두고 있을 시기다. 내 계정의 캐릭터들로 직접 파티를 맺어 플레이할 수 있는 스쿼드 모드를 과연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해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핵심만 모아 정리했다.
![]() 스쿼드 모드가 뭐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화면에서 2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캐가 레벨 40을 달성하면 스쿼드 모드가 개방되며, 계정 내에 있는 부캐 1개를 필드로 소환해 함께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만약 아직 부캐가 없다면, 캐릭터 선택 창에서 새로 생성한 뒤 바로 스쿼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인 화면 좌측의 스쿼드 모드 아이콘을 누르면 소환 및 관리가 가능하다. 두 캐릭터가 동시에 접속해 사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환 버튼을 이용하면 번거로운 로그아웃과 로그인 과정 없이 실시간으로 조작 캐릭터를 바꿀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스쿼드 모드로 뭘 키워볼까? RPG를 하며 가장 어려운 두 가지 일은 닉네임 짓기와 캐릭터 선택이다. 한 번 육성을 시작하면 적지 않은 재화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스쿼드 캐릭터는 대부분 본캐를 돕는 보조 역할을 수행할 목적이 강하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투자 비용이 적어도 괜찮은 직업을 고르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직업 중 하나는 레인저다.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몬스터를 선점하며 손쉬운 사냥이 가능하기에, 스쿼드 특성상 일일이 케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가장 무난하고 올바른 선택이 된다. 다음으로 고려해 볼 만한 직업은 나이트로 주 스탯을 체력(CON) 위주로 투자하면 장비 세팅이 부실해도 쉽게 죽지 않고 버텨내며 유지력이 좋은 탱커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이지를 키우려 했다면 조금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다. 광역 스킬이 많아 좋아 보이지만 제대로 힘을 성능을 내려면 투자 비용이 크고, 스펙이 낮은 상태에서는 광역기로 어그로만 끌다가 순식간에 급사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부캐를 생성했다면 우선 스쿼드 모드가 가능해지는 20레벨까지는 화면을 보며 메인 퀘스트를 밀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메인 퀘스트가 있기 때문에, 초반 20분 정도만 집중 투자해 오토 사냥이 가능한 레벨까지 육성해야 한다. 이후에는 가장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절망의 던전에서 파티를 맺어 레벨업을 하고 점점 높은 던전으로 옮겨주자. 나인 코어가 필요하다면 메데나 숲, 오크 정착지로, 희귀 장비를 파밍해 거래소의 한 방을 노려본다면 영웅의 안식처와 거석 신전, 해안 정원으로 가보자. ![]() ![]() ![]() ![]() ![]() 스쿼드 모드 아이템 세팅 스쿼드를 위한 부캐를 키울때, 비용 문제가 걱정될 수 있다. 핵심 스펙인 영체와 갓아머, 그리고 사냥에서 사용하는 소모품을 새 캐릭터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할까 부담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솔: 인챈트의 영체와 갓아머는 계정 내에서 완전히 공유되기 때문이다. 본캐로 그동안 공들여 모아둔 강력한 영체와 갓아머를 부캐 역시 그대로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전설이나 영웅 등급의 여분 영체와 갓아머가 있다면 시작부터 높은 스펙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막힘없는 사냥이 가능하다. 특히 영체를 소환하여 얻는 추가 경험치 획득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부캐의 초반 레벨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물약도 본캐가 가진 회복 물약 중 남는 것을 그대로 옮겨줄 수 있다. 쓰지 않는 낮은 등급의 물약을 부캐에게 주고 사냥의 최소 조건인 가속의 물약 정도만 남겨주자. 육성 과정이나 퀘스트 보상으로 들어오는 요리와 버프 물약은 전부 창고를 통해 본 캐릭터로도 옮겨줄 수 있다. 영체의 경험치 버프와 갓아머의 스펙만으로도 충분히 빠른 성장이 가능하므로, 부캐에 도핑 아이템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 그동안 열심히 모아둔 수집 효과도 부캐가 함께 받을 수 있어 도핑 없이도 수월한 사냥이 가능하다. 다만 계정 내의 모든 요소가 공유되는 것은 아니다. 특성과 레벨업 혜택은 공유되지 않는다. 본캐의 특성으로 찍은 대미지가 공유되지 않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레벨업 헤택이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부캐에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도 역시 은빛 무기를 받고 스쿼드 파티를 언데드 사냥터로 보내 빠른 성장을 노려보자. ![]() ![]() ![]() ![]() ![]() ![]() 스쿼드 모드 주의사항 한 번에 여러 캐릭을 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지만, 스쿼드 모드의 제한 사항을 알지 못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스쿼드 모드를 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사냥 시스템이다. 솔: 인챈트 스쿼드 파티의 사냥은 몬스터 점사가 아닌 각개전투 구조로 움직인다. 파티를 맺더라도 두 캐릭터가 하나의 몬스터를 집중 공격하지 않고, 각자 근처에 있는 서로 다른 몬스터를 타겟팅해 사냥한다. 때문에 무작정 높은 사냥터에서 자동 사냥을 시행하면 버스 플레이는 커녕 캐릭터를 전환하며 경험치 복구를 해야 하는 일만 생기게 된다. 부캐에 맞는 사냥터에서 함께하거나, 본캐가 사냥하는 동안, 부캐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도록 무기를 뺀 채 경험치만 챙기는 방식으로도 육성을 해볼 수 있다. 본캐와 부캐로 스쿼드를 시작했다면 파티를 맺어두자. 한 화면에서 멀티태스킹을 하다 보면 부캐, 혹은 본캐의 상태를 놓치기 쉬운데, 파티 프레임으로 상황을 띄워두면 남은 HP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의문사를 예방할 수 있다. 퀘스트 수행을 위해 다른 맵에 떨어져 있더라도 파티 프레임으로 HP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으니 스쿼드 모드를 시작했다면 꼭 파티를 맺자. ![]() 스쿼드 모드를 사용할 함께 기억해야 할 점은 무접속 플레이에서는 스쿼드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솔: 인챈트의 편의 기능인 무접속 플레이는 계정 내 캐릭터 1개의 캐릭터만 지원한다. 스쿼드 모드로 부캐나 본캐를 켜놓고 사냥하다가 게임을 종료하여 무접속 플레이로 전환하면, 스쿼드 모드로 켜진 캐릭터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되며 로그 아웃된다. 이 때문에 사냥터 확인이 함께 요구된다. 만약 부캐를 억지로 상위 사냥터에 데려다 놓고 본캐로 지원하다가 게임을 종료하면, 본캐는 로그 아웃되고 약한 부캐 혼자 사냥터에 남겨져 사냥을 이어가다 몬스터에게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스쿼드 모드의 시너지를 누리려면 무턱대고 게임을 끄지 말고 반드시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현재 접속 중인 캐릭터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스쿼드 모드가 지원되는 사냥터는 절망의 던전 이후의 사냥터로, 플레이하기 전에도 확인이 필요하다. 스쿼드 모드는 더 많은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 유저들에게 효율을 보장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내게 필요한 캐릭터 선택, 20레벨까지 퀘스트 밀기, 파티와 꾸준한 확인이라는 포인트를 기억하고 스쿼드로 나만의 강력한 파티를 완성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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