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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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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효율, 직접 체크해봤습니다솔: 인챈트(이하 솔)에서 6월 30일(화) 대규모 패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신규 던전인 '신의 탑'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신의 탑과 함께 출시된 이벤트 던전 '경험의 미궁'까지, 신규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본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용은 무료지만 입장은 유료입니다 신규 던전인 신의 탑은 4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던전입니다. 하늘 광장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데요. 하늘 광장은 매일 1회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그 이후로는 1만 나인이 소모됩니다. 하늘 광장에 입장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광장에서 신의 탑 1층에 입장할 때도 1만 나인이 요구되는데요. 주 7시간 무료 이용 가능하며 7월 8일(수)까지 신의 탑 1시간 충전석을 개당 1만 나인에 매일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의 탑 2층이 욕심난다면 그때부터는 다이아를 사용해야 합니다. 린델1 서버 기준으로 약 800~1000 다이아에 거래되고 있는 2층 입장 주문서를 통해 1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문서 대신 던전 이동석을 사용하면 소모 비용은 없지만, 던전 이동석 제작에만 천만 나인이 소모된다는 걸 감안하면 큰 의미가 없죠. 매일 충전석을 구매하고, 마을 왕복 없이 신의 탑 1층에서 사냥 시간을 한 번에 전부 소진한다는 전제하에 매일 4만 나인이 소모되는데요. 심지어 월드 보스나 특수 던전, 이벤트 참여 등의 이유로 신의 탑에서 나갔다 올 때마다 2만 나인이 추가로 요구됩니다. 나인 소모량이 결코 적지 않은 만큼, 그만 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인을 포기한 대신 경험치가 두배? 신의 탑이 나오기 전까지 자동사냥을 진행했던 언데드 폐허와 경험치 획득량을 비교해봤는데요. 41레벨 레인저로 한 시간 사냥했을 때 언데드 폐허는 3.88%, 신의 탑은 6.58%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차이가 벌어진 것인데요. 언데드 추가 대미지 아이템을 장착한 상황에서도 이 차이가 벌어진 만큼, 다른 무기를 사용할 경우 더 큰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의 탑에서는 나인이 아예 드롭되지 않는 대신 다양한 아이템이 드롭되는데요. 이번 패치로 대미지를 가장 높게 가한 캐릭터가 드롭 아이템을 자동 루팅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기 때문에, 스펙이 높지 않은 제 캐릭터로는 아이템을 거의 획득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몬스터들의 드롭 테이블은 일반적인 필드보다 훨씬 좋은 편이며 개당 1만 나인을 제공하는 나인 파편이나 고가의 2층 입장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아이템을 획득할 수만 있다면 더욱 큰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내 캐릭터의 스펙이 충분하거나 사람이 적은 구역에서 사냥이 가능하다면, 나인이 드롭되지 않는 걸 감안하더라도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 경험의 미궁, 잊지 말고 매일 돌아주세요 경험의 미궁 역시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던전인데요. 기간 한정 이벤트인 데다가 한 번 도는 데 1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매일 돌아주셔야 합니다. 다만 1분이라는 제한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처음 던전에 들어가면 1~2개의 경험 상자가 바닥에 리젠되는데요. 경험 상자를 열면 경험치 주머니를 비롯해 재료 선택 상자, 음식, 주문서 등 각종 소모품 중 하나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경험 상자를 열고 우측 하단에 있는 텔레포트를 사용해 다음 방으로 넘어가 주세요. 넘어가면 마찬가지로 1~2개의 경험 상자가 리젠되고, 이를 무한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던전을 완료하면 24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만약 상자에서 경험치 주머니를 획득했다면 개당 1만~10만의 경험치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양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매일 접속하면 잊지 말고 가장 먼저 진행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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