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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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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안정감이 다르다? 무한 비약 실전 사용 후기![]() 캐릭터의 능력치 +1이 정직하게 반영되는 솔: 인챈트에서 스탯 1의 가치는 큰 편이다. '대미지 리덕션 +2'를 올려주는 리덕션 포션과 일반 공격 시, 체력을 흡수하는 흡수 포션 역시 수치 이상의 효율을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새로 출시된 희귀 갓아머·영체 패키지에 있는 무한 티켓으로 만들 수 있는 두 포션, +2의 수치를 가진 이 포션들의 성능은 어떨까. 표시된 수치 이상의 숨겨진 성능을 보여줄까? 아니면 표시된 수치만큼의 모습만 보여줄까?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해봤다. 제작에 추가된 무한 물약 어떻게 만들지? 상점에 두 개의 패키지가 추가됐다. 50회의 뽑기가 있는 희귀 갓아머·영체 패키지. 2천 다이아를 주던 칼테온의 갓아머·영체 세트와 다르게 2천 다이아가 빠졌다. 대신 증정되는 뽑기 횟수가 100회로 증가했고, 다이아 할인 쿠폰 대신 특수 물약을 제작할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주고 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구매 후 함께 지급되는 쿠폰을 가져가 '이벤트 제작'의 '무한 아이템 제작'만 클릭하면 원하는 물약을 만들 수 있다. 무한 성장의 물약과 대미지 리덕션 비약은 3개의 쿠폰이, HP 흡수 비약은 2개의 쿠폰이 필요하다. 빠른 성장을 위해 여유가 된다면 무한 성장의 물약 하나는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7월 22일 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들 수 있다면 빨리 만들어 두는 것이 이익이다. ![]() ![]() 두 개의 물약, 실제 감소 효율? 흡수 물약의 효율 확인은 언데드 숲에서 진행됐다. 레벨 41의 유저가 가는 곳으로 언데드 폐허도 있으나 유저가 너무 많은 탓에 피격 실험을 진행하기도 전에 몬스터가 죽어 동일 레벨의 숲에서 진행을 하게 됐다. 게임의 특성상 한 종류의 몬스터만 골라서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받는 데미지를 모두 합한 결과와 함께 각 물약의 성능을 시험해봤다. ![]() ![]() ![]() 두 물약 모두 매우 정직했다. 다른 수치에 곱셈으로 적용되지 않고 물약에 표시된 수치가 그대로 적용됐다.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가 없던 셈이다. 얼핏 보기에 2라는 숫자는 미미해 보일지 모르지만, 한 마리의 몬스터를 잡을 때도 여러 번의 공방을 거치는 게임 환경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소 10회의 공방을 거친다면 리덕션 포션의 사용은 체력 20, 포션 1개를 아끼는 효과로 이어진다. 여기에 0~2의 체력 흡수 옵션을 가진 체력 흡수 포션을 함께 사용하면 필드 사냥의 유지력은 들고 다니는 체력 회복 물약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 이 가치를 증명할 수 있던 곳이 실험을 진행한 언데드 숲이었다. 지금까지 언데드 폐허에서 사냥을 하던 이유는 몬스터의 대미지를 포션만으로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사람이 많아 경험치에 손해를 보지만, 몬스터에게 포션으로 버틸 수 없는 대미지를 입기 전에 함께 잡는 것이 조금이라도 이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포션의 등장으로 언데드 숲의 대미지가 아슬아슬하게 버텨지며 사냥이 되기 시작했다. 물약이 언제 사라질지 짐작만 하고 있다면 캐릭터가 죽을까봐 모니터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두 포션이 대미지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엄청난 기능의 아이템은 아니다. 하지만 내 스펙이 사냥터 기준에 아슬아슬해서 망설일 때, 혹은 밤새 안전하게 자동 사냥을 돌려두고 싶을 때 사냥터를 버티게 만들어주는 작은 한 곳을 채워줬다. 빠른 레벨업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성장의 물약이지만, 다른 물약을 하나만 만든다면 몬스터와 붙어 전투를 하는 나이트는 고정 수치를 줄여주는 리덕션 비약을 추천한다. 원거리인 레인저도 리덕션 포션이 좋을 수 있으나, 몬스터와 붙을 일이 적으니 HP흡수 비약이 더 좋을수도 있다. 제작을 해두면 7월 22일까지는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한 만큼, 무언가 애매하게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수치에 실망하지 말고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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