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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2:23
조회: 1,479
추천: 13
루상 트라이 후기+악몽 패턴 팁입니다!안녕하세요. 창기사 시점으로 작성하는 루상 트라이 후기입니다. 1.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듯 제가 다녔던 모든 던전 중에서는 가장 귀찮고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개인이 넘어야 할 큰 난관이라는 것이 지금 당장 눈앞에 놓여 있다면 지금까지 겪고, 넘겨왔던 다른 어려움들 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인간의 심리 때문인지.. 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으로는 바하르보다 더 악랄한 거 같습니다 ㅠ.ㅠ 구체적인 행동을 나열하자면 중앙에서 시작하여 71퍼쯤에 7시로 이동하여 가두기 패턴을 본 후. 파티 딜과 진행 중에 일어나는 각종 사고와 패턴 시간을 계속 계속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며 5시-1시-11시 등. 모서리 쪽으로 크게 이동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크게 이동할 때는 근원/가두기/제대로 패턴 시간만 잘 파악하여 진행하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것이 익숙해질 때쯤에는 역시.. 악몽 패턴이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 2. 해골/악몽 패턴. 처음에는 구분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통해서 굉장히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악몽 멘트를 보는 것입니다. 패턴이 시작된 후에 화면 중앙에는 "악몽은 이제 시작이야"가 표기되어 있고 제법 오랜 시간 동안 이 멘트가 화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비는 타이밍은 반드시 이 멘트가 화면에서 사라지고 난후여야 하며 빠른 것은 멘트가 사라진 후 약 2초 후에 느린 것은 멘트가 사라진 후 약 5초 후에 비비면 완벽하게 패턴을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패턴이 빠른 것인지 느린 것인지 구분하는 것인데. 멘트가 사라진 후 약 1.5~2초 후 화면의 떨림과 루크 미아의 외형이 잔잔하면 바로 비비기. 그것이 아니라 계속 떨리고 있으면 3초를 더 세고 비비는 것입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단순히 멘트가 끝난 시점에서 [2초] 냐? [5초]라는 기준을 정해서 그런지 딱딱 정해져 있는 틀이 머릿속에 있어. 굉장히 빠르게 패턴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멘트가 끝나는 시점]과 [약 2초] 동안 화면/루크미아의 떨림만 집중하면 바로 비빌지. 3초를 더 기다릴지 구분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악몽 패턴 시작 후 - 주시 확인 - 구슬 먹기 - 모이기 - 큰 문제가 없다면 이 지점에서 약 1초 후에 멘트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 2초를 세고 화면이 잔잔하면 바로 비비기. 그게 아니라 화면이 계속 떨리고 있다면 3초를 더 세고 비비기입니다. ------------------------------------------------------ 위 방법은 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이라는 점과 제 직업이 탱커라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법보다 휠씬 더 좋은 방법이 많을 것이고, 굳이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하시던 좋은 방법들은 가지고 계신다면 계속 그것을 사용하고 갈고닦으시고! 클리어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충분히 직감에 기대여 대처할 수 있겠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테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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