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쟁이 되는 [할만하다]는 [갈 순 있다]라는 데서 시작한게 지금 이 논쟁의 처음입니다..

 

개인에 따라 느끼는 정도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것 정답은 없어보이네요.

 

답은 검투사 상향이다-